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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9.


녹화 당일까지 꾸준히 청바디 주스와 식단 조절한 도전자
놀라운 성공을 보여준 체중 감량

몸신으로 바꿔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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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걸로션 전에 몸무게 정확하게 측정을 했는데요.
00:0679.9kg
00:09여기에서 4주 후에 똑같은 지금 옷을 입으신 거거든요.
00:14올라갑니다.
00:1672.9kg
00:19아까 몇였어?
00:20자 그러면 79.9kg
00:2379.9kg
00:2479.9kg 감량
00:257kg 감량
00:27이거 참...
00:28아까 그 운동 그렇게 많이 하신 게 없는데?
00:31근데 저 때가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00:34그렇죠.
00:35일주일의 시간이 더 지났고
00:37그 일주일간도 계속해서 청바디 주스와 함께 식사 조절을 하셨거든요.
00:42운동도 하시고
00:43그래서 측정을 하셨는데요.
00:45몸무게가...
00:47왜요?
00:47얼마라고요?
00:48오늘 제 몸무게가?
00:5060대로 내려갔습니다.
00:52그래서 60...
00:55몇이에요?
00:5669.4kg
01:00그래서 얘 3.5kg이 더 빠져서 무려 10.5kg 감량!
01:10,
01:114주간 7kg을 감량하셨고요.
01:14마지막 일주일은 더 탄력을 받은 거예요.
01:17그래서 3.5kg 감량을 추가적으로 하셔서
01:2010.5kg이 풀었습니다.
01:23그래서 첫 번째 변화 확실하게 있었고요.
01:25자 그러면 또 허리둘레 체중도 같이 확인하겠습니다.
01:31솔루션 전에 도전자의 허리둘레 이렇게 보시면
01:33106.5kg이니까
01:3646.9kg이였어요.
01:38그런데 현재 어떻게 되셨냐면
01:4268.3kg, 38.7kg.
01:453.2cm가 줄어들었습니다.
01:493.2kg였던가요?
01:514주간의 변화입니다.
01:53이렇게 빠진다고?
01:56이게 되나?
01:57이게 되는 곳이 옳신입니다.
02:02자 그러면 또 혈관 건강 변화가 있었을런지
02:05아까 뭐 수치가 좋지 않은 수치가 있었으니까
02:08특히 혈당 관련해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02:14파란색에서
02:15당활색소가 6.7kg 6.0kg으로 완화됐어요.
02:196.7kg 6.0kg으로 완화됐어요.
02:22지금은 더 좋아질 것 같다.
02:24확 떨어졌구나.
02:26쉬운 게 아닌데?
02:27이게 이제 당활색소가 이 수치가 된 거는
02:30저희도 거의 기록적으로 좋은 수치가 나오신 거거든요.
02:34어떠세요?
02:35이 결과 쭉 보시면서
02:36너무 감사하죠.
02:37제가 이제 우리 동네에서
02:39보건소에서
02:40보건소에서
02:40대사증후군을
02:4115년째 지금
02:42해도
02:43모든 것이
02:44떨어지질 않아서
02:45문제였어요.
02:46제가요.
02:47뭐라고 하냐면
02:48웬만한 남자보다
02:49배가 큽니다.
02:50그리고 막 충격요법을 주시고
02:52뇌출혈
02:54호불행 할머니가 온다
02:56이제 뭐
02:57그런 식으로 경고를 많이 주셨어요.
02:59근데 이번에 가서
03:00제가 한번 체크를 해보니까
03:01너무 놀라시는 거예요.
03:03너무 짧은 시간 안에
03:04빠른 변화가 있었다
03:06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시고
03:08엄청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03:10요즘 보건소에 가면
03:11정말 그런 거 잘 관리해 주시고
03:13무료로 해줍니다.
03:14잘하면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
03:15선물도 줍니다.
03:16제가 알기로는
03:17선물도 줍니다.
03:18선물도 줍니다.
03:19나 처음 들어요.
03:20우선 선생님이 칭찬을 해요?
03:21정말 칭찬을 해요.
03:22항상 혼마나서
03:23우선 선생님 원래 혼내는 직업이구나
03:24이렇게 생각했는데
03:25뭐 어떻게 보십니까?
03:264주만에 6.7에서 6.0
03:286.7에서 6.0으로 떨어졌다는 거는
03:30굉장히
03:31크게 좋아진
03:32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34우리가 2, 3개월 동안에
03:36평균 수치를
03:38얼마나 잘 조절이 되는지를
03:39알아볼 수 있는 게
03:40당화 혈색소인데요.
03:41단기간에 떨어뜨리기가
03:43정말 쉽진 않아요.
03:44그만큼 관리가 잘 되었다는
03:46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47근데 여기에서 지금
03:49그냥 안심하시면 안 되죠?
03:50아직은 좀 조절해야 되시는
03:51상황이시죠?
03:52아직은 당뇨 전 단계이신
03:54정상 범위까지 들어가려면
03:55그래도 많이 줄었어요.
03:57정상 범위가 5.7인데
03:586.7에서 지금
03:596.0까지 내려왔으니까
04:01노력하시면
04:02정상 범위 안에도
04:04충분히 들어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4:06일단
04:07이 프로젝트를 제안해주신
04:08우리
04:09한영선 약사님
04:10어떻게 보셨습니까?
04:11결과
04:12정말 놀랍습니다.
04:14이거는 지금
04:15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것도
04:16놀랍지만
04:17이제
04:18이런 어떤
04:19만성적 질환에
04:20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04:21습관을 바꾸는 일이거든요.
04:23네 맞아요.
04:24그런데 이 짧은 시간에
04:25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04:26나타냈다는 것은
04:27습관도 바꿀 수 있는
04:29가능성이 매우 높으신 분이다.
04:3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4:32그래서 정말
04:33축하드리고요.
04:34정말
04:36과제 분한테
04:37정말 모범이 되는
04:38그런
04:39엄마의 모습으로
04:40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4:42네 알겠습니다.
04:43감사합니다.
04:44약사님이신데
04:45저거 먹고 싶어요.
04:46저거 먹고 싶어요.
04:47먹고 싶어요.
04:48당장에.
04:49당장에.
04:51어때요?
04:52아니 이렇게 쭉 먹으니까 당연하죠.
04:53지금 여러분들도
04:54시청자분들도 지금 빨리
04:55저거 먹어보고
04:56유민상이든 황보라든
04:58빨리 좀 얘기해봐라.
04:59맛이 어떠냐.
05:00궁금하실 겁니다.
05:01그래요.
05:02청바디주스 갑니다.
05:03네.
05:04드디어 저희가
05:05청바디주스를 만났습니다.
05:06색깔 참 오묘합니다.
05:08색깔이
05:09색깔이
05:10겨자색 같은
05:11그런 느낌이에요.
05:13어디 볼까요?
05:14냄새를 맡으면
05:15안 되는 거 아닐까요?
05:16에이.
05:17나 진짜 옆에
05:18음.
05:19너무 고소해.
05:21완전 고소하죠?
05:22근데
05:23이게 청겹장 냄새인지
05:25저는 단호박 냄새인지
05:27알 수 없을 정도로
05:28청국장 냄새예요.
05:29진짜 청국장 냄새.
05:30많이 안 나 이 정도면
05:31원래
05:32청국장 냄새가 더 신센데
05:33그 정도면 안 센 거야.
05:34일단 뭐 저희 한 잔
05:35맛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05:41맛있어.
05:42태어나서 청국장을 처음 먹어보는데
05:44와 맛있다.
05:45익숙해지는데
05:46그렇게 오랜 시간을
05:47필요하지 않습니다.
05:48바로 익숙해졌어요.
05:49바로 익숙해지죠.
05:50이 정도면 청국장 냄새가
05:52그럼요.
05:53없어요.
05:54그럼 청국장 찌레를
05:55어떻게 먹는데 우리가
05:56이 정도 생각하면
05:57이제 경우에 따라서는
05:58단호박을 선택했는데
06:00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06:02추가해도
06:03괜찮습니다.
06:04아.
06:05충분히 식사가 되고요.
06:07그다음에 단호박이
06:08얼마나 맛있습니까.
06:09근데 그걸 그냥 물로 한 게 아니라
06:10두유를
06:11저당 두유를 해서
06:12만들었기 때문에
06:13이거를 분량을
06:14얼마만큼 드신 거예요?
06:15네.
06:16아침 공복에
06:17청바디 주스
06:18한 잔을 드시고요.
06:19큰 걸로 한 잔.
06:20네.
06:21보통
06:22우리
06:23보통 컵이 한
06:24200ml에서
06:25250ml 정도 되니까
06:26이제 그런 정도를
06:27기본으로 드시게 하고요.
06:29그리고 하루 식단에서
06:30탄수화물 줄이고
06:31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06:33이렇게 하면서
06:34중간중간에
06:35이제 가벼운 산책
06:36이런 것들을
06:37하시게 했습니다.
06:38지금 아까 보니까
06:39꽤 큰
06:40네.
06:41컵을 사용하시더라고요.
06:42그래서 오히려
06:44이거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에요?
06:45하고 질문을 제기하셨다면서요.
06:47저는 한 컵 먹고
06:48좀 남아요.
06:50남아서 그것도 마져먹고
06:51배불러서
06:52네.
06:53그리고 콩도
06:54너무 맛있더라고요.
06:55냄새도 안 나고
06:56그 식감이 좋아가지고
06:58약간 덜 갈아가지고
06:59이렇게 떠먹었습니다.
07:00즐기면서
07:01아 좀 씹을 수 있도록
07:03씹으면서
07:04천천히 즐기면서
07:05먹었습니다.
07:06역시 드실 줄 아는 분이죠.
07:08역시지.
07:09맞아.
07:10나도 떠먹고 싶은 생각했거든요.
07:11단호박도
07:12너무 가는 것보다는
07:13좀 씹히게 하면
07:14네.
07:15더 포만감이 있고
07:16만족감이 있고
07:17그리고 이제
07:18풀 같은 거
07:19제가 풀이라고 표현하는데
07:20저는 원래죠.
07:21우리한테 풀이에요.
07:22근데 이제
07:23이번에 이제
07:24마음껏 드시게 하더라고요.
07:25야채는 더 드셔라.
07:27그래서 그때그때
07:28그렇게 보충을 하니까
07:29배가 고플
07:30일이 없었다.
07:31포만감이 있고
07:32확해진 게 없었어요.
07:34그리고 살은 저절로 빠진 것 같아요.
07:36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