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군이 군사분계선 인근 사격장에서 자주포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00:06이로써 지난 2018년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중단됐던 실사격 훈련이 7년 만에 전면 재개됐습니다.
00:14김용성 기자입니다.
00:18K9 자주포들이 줄지어 들어서서 불을 뿜어냅니다.
00:21육군이 어제 파주 임진강변에서 자주포 18문을 투입해 주한미군 포사격장 내 스토리 표적지에 포탄 약 60발을 발사하는 모습입니다.
00:362018년 9.19 군사합의로 포병 사격이 중단됐는데 약 7년 만에 포송이 울렸습니다.
00:43지난해 6월 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된 지 약 한 달 만에 사격이 재개된 경기 연천 적거리 사격장과 강원 화천 7성 사격장에 이어
00:51군사분계선 5km 이내에 육군 사격장 3곳 모두에서 포탄 실사격 훈련이 재개된 겁니다.
00:57스토리 표적지에 대한 사격은 미군과의 협의가 필요해 지연되다가 지난달 25일 양해각서가 체결돼 재개될 수 있었습니다.
01:05안전 기준 등 준비 사항들에 대한 재벌 요건을 충족하는 부분이 필요했고요.
01:14해병대 해상사격, 육군의 여단급 기동훈련 재개 등에 이어 포탄 사격까지 완전 재개되면서
01:19우리군의 완충구역 내 군사훈련이 9.19 합의 이전으로 복귀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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