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뉴스를 보면 왜 공공기관까지도 이제 해킹을 해서 여러 가지 어떤 개인정보까지 빼내간다 이런 뉴스를 이제 저희들도 접하게 되거든요.
00:09교수님 입장에서 그런 뉴스를 중에서 가장 좀 충격적이었다.
00:12이건 좀 내가 좀 생각이 많아진다 이런 뉴스가 있었다면 어떤 뉴스일까요?
00:16한국수력원자력의 애교앱 상태에서 인터넷과 이제 연결되지 않는 이런 서버가 공격당하는 거 보고 야 저게 공격당하는 거 막지 못하면 얼마나 큰 참아를 입을지 소름이 돋혔어요.
00:36원자력발전소를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 인터넷망이 해킹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46원전 해킹이 북한의 해킹 조직 이른바 김수키와 연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01:16이 상황을 다시 좀 말씀을 드리면 단순히 개인정보가 유출된다거나 기업정보가 유출된 게 아니라
01:28국가급 사이버 인프라 공격이 가능하다는 전조를 우리에게 느끼게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심각한 것이었고
01:35원전 설계도 제어 시스템 이런 민감한 정보들이 해킹되었다는 점에서 우리가 모두 놀랐는데
01:41그때 배우로 지목되었던 것은 북한 정찰총국의 121국 소속 해커들이었습니다.
01:48그런데 이 한수원이 뚫렀다는 것은 한국의 핵심 인프라도 같이 뚫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01:55우리가 좀 최악의 상황을 한번 가정을 해볼까요?
01:59KTX 철도망에 산업 제어 시스템이 있어요.
02:02이것이 해킹이 되면 충돌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고 최악의 상황입니다.
02:06다시 말씀드리자면 항공교통의 항로 자동 설정 시스템이 만약에 교란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2:12상상가기 싫어요.
02:13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생각 못 해본 게 있는데
02:16댐의 숨은 수도 전력망 원격 제어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02:22이게 해킹이 되면 물바다도 그냥 과언만은 아닙니다.
02:26그러니까 항수원 해킹 이후에 국내 발전소 공항 금융기관이 모의 침투 테스트를 또 실시했습니다.
02:33결론이 뭐였냐면 국내 기반망의 상당수가 사이버 공격에 취합합니다.
02:38취합하다.
02:39무슨 소리냐면 북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전 국민이 디지털 인질 상태에 놓을 수 있다는 소리네요.
02:47가능한 얘기예요?
02:49네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 실제 사례로는 예전에 미국에서 스톡스넷이라는 바이러스를 뿌린 적이 한 번 있는데
02:57이거를 이란 원자력 발전소에 뿌렸어요.
03:01그리고 그 결과로 원심불리기 수천 대가 파괴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03:07그것처럼 이제 뭐 발전소라든가 전력을 생산하는 곳을 직접적으로 공격해서 블랙아웃, 정전을 만드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03:16네.
03:17지금 어쨌든 북한은 마땅한 돈벌일 수단이 없고 지금 해킹이라는 게 가장 좋은 손쉽게 돈 버는 길이에요.
03:24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겠습니까?
03:26정말 간곡한 당부의 말씀하고 있습니다.
03:29우리는 지금 현재 사이버 우리 전력이 많지 않아요.
03:32북한에 이제 거의 한 8,400명?
03:34이제 곧 2만 명이 될 것 같은데
03:37우리 원래는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03:39방어를 하기 위해서는 공격자보다 3배의 어떤 전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03:443배가 아니라 지금 오히려 역전한다고 하면 못 맞는다.
03:48그래서 이제 사이버 전력을 좀 제대로 키워야 되고 그리고 이 하이틀 해크와 같은 이렇게 민간의 어떤 뛰어난 능력들을 적극적으로 이제 활용해서 이분들한테 기회를 주고 올바른 인센티브를 줘가지고 우리 국가를 위해서 이 엄청난 기능들을 활용하도록 써야 되거든요.
04:05그리고 그 많은 휴일 중에서 단 하루라도 사이버 보안이 나를 좀 만들어서 휴식하면서 내 컴퓨터를 좀 이렇게 뭐냐면 백업 좀 시키고 뭐가 있는지 좀 보기도 하고
04:16동사자들이 가서 좀 의심되면 다 뒤져서 제대로 북한이 좀비 PC가 되지 않았는지
04:22여기 아마 담보하는데 여기 분들 중에서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컴퓨터는 주인이 내가 아니라 북한하고 나아가 같이 쓰는 이런 좀비 PC를 돌릴 거예요.
04:34그 모릅니다. 진짜로. 난 확신합니다.
04:38저는 그날을 사이버 민방의 날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이버 민방의 날로.
04:42사이렌 올리고 하는 게 아니라.
04:44정말 IT 네트워크로 촌촌하게 연결돼 있다는 건 역설적으로 뭐냐면 이게 다운돼 버리면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 버리는 거예요.
04:50우리가 스마트폰이 없다. 생활이 가능합니까? 그렇다죠.
04:54너무 없다.
04:55그런데 북한은 대규모 네트워크를 공격한다기보다는 이제 사람.
04:59허술한 허점을 주로 공격을 해왔어요.
05:02우리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억하시겠지만 2011년도인가 농협 전산망 다운 사건 같은 경우에도 농협 네트워크를 직접 공격한 게 아니라
05:11농협의 협력 직원의 노트북을 두 개월 동안 좀비 PC로 만들어 놓고
05:16이 노트북을 통해서 농협 전산망 들어간 다음에 전산망을 다운시켜서 구석기 시대로 만든 거거든요.
05:22예전에 민방위 훈련이 매달 15일이었잖아요.
05:2515일 하루만큼이라도 백신 깔고 프로그램 지웠다가 다시 깔고 또 비밀번호 바꾸는 건 어렵지 않습니까?
05:32다 비밀번호를 바꾸는 사이버 민방위 나라를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05:36좋네요.
05:37정말 그런 인재들 천재들이 만약에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겠습니까?
05:44지금 강도짓을 하고 도둑질을 할 수밖에 없는 그 천재들 너무나도 비운의 운명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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