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계엄사령관, 병력투입 “인지 못해”…포고문 “내용 몰라”
채널A News
팔로우
2024. 12. 5.
[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계엄령 실행라인 그 핵심들이 대거 출석했습니다.
뭐라고 말할까,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먼저 계엄포고령을 내렸던 계엄사령관, 자신도 계엄 선포를 대통령 담화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계엄사령관이 본인이라는 건 대통령 담화 이후 알았고,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지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나도 계엄 선포를 대통령 담화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국방부 장관께서 지휘관 회의 이후에 '계엄사령관은 육군 총장 대장 박안수다'. 그때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계엄사령관직을 맡은 것도 회의가 끝난 뒤에야 알게 됐다는 겁니다.
국회와 중앙선관위에 병력이 투입된 사실도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 더불어민주당 의원]
"계엄사령관이 (국회 병력 투입) 인지를 못해요? 그게 말이 되는 얘깁니까?"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제가 그걸 통제를 안 했기 때문에 인지를 못 한 거고 당연히... "
계엄군 실탄 지급에 대해서도 시종일관 모른다는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안규백 / 더불어민주당 의원]
"실탄을 지급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그건 진짜 모릅니다. 실탄이 무장한지도 모르고. (병력이) 투입한 걸 몰랐기 때문에."
야당에서 "계엄령 포고문 내용에 동의한 거냐"고 묻자, "읽어도 잘 모르는 용어라 내용을 잘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더니 자신은 오히려 국민에 위해가 될 수 있는 테이저건이나 공포탄 사용 금지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이 계엄 작전에 소극적으로 임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군이 소극적으로 한 것 맞습니다. 움직임이 서툰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어제 김용현 전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총장은 오늘 오전에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윤 대통령이 이를 반려해 국회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박형기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추천
1:47
|
다음 순서
계엄사령관 박안수 "계엄 선포, 대통령 발표 보고 알았다"
중앙일보
2024. 12. 5.
1:18
박안수 "707부대 투입 몰랐다...계엄, 대통령 발표 보고 알아"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24. 12. 5.
2:18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대신 박안수 육참총장, 왜?
채널A News
2024. 12. 4.
1:07
"대통령 담화 보다가 갑작스럽게"...전 계엄사령관이 밝힌 계엄령의 전말 / YTN
YTN news
2024. 12. 5.
2:25
[단독]尹, 박안수 계엄사령관 사의 표명에 ‘반려’
채널A 뉴스TOP10
2024. 12. 5.
27:23
[이슈ON] 계엄사령관도 몰랐다..."국방부 장관이 실질 지휘" / YTN
YTN news
2024. 12. 5.
2:54
국방차관 "국회 병력 투입은 장관 지시"...김용현 "모두 내 명령" / YTN
YTN news
2024. 12. 5.
2:11
“김용현 장관이 병력 투입 지시”…‘항명’도 언급
채널A News
2024. 12. 5.
2:42
곽종근 “尹 지시 세 마디 정확히 기억”
채널A News
2025. 2. 6.
2:17
김용현 “충성 다하는 장군”…안가서 사령관 4명 소개
채널A News
2025. 1. 4.
6:39
특전사령관 "尹이 직접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라 지시"
중앙일보
2024. 12. 10.
16:54
특수전사령관 “장관, ‘의사당 의원 끌어내라’ 지시”
채널A News
2024. 12. 6.
2:23
특전·수방사령관 “그날 밤 尹 전화 받았다”
채널A News
2024. 12. 6.
16:58
‘비상계엄 선포’…내란죄? 적법 조치?
채널A 뉴스TOP10
2024. 12. 4.
2:05
곽종근 특전사령관 “김용현, ‘의원 끌어내라’ 지시”
채널A News
2024. 12. 6.
2:08
말 바꾸고 기밀도 ‘술술’…무너진 軍 기강
채널A News
2024. 12. 12.
2:26
[단독]“수방사령관, 계엄 미리 알았다” 진술 확보
채널A News
2024. 12. 14.
1:26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尹, 체포 지시 없었다…계엄 적법 판단"
중앙일보
2025. 2. 4.
1:56
특전사령관 “실탄 들고갔다…지급은 안 해”
채널A News
2024. 12. 6.
2:21
이재명 “오늘밤 또 일 벌일까 우려”…국방부 “2차 계엄 없다”
채널A News
2024. 12. 6.
1:41
"공포탄 사용하자" 충격적 증언...'계엄의 밤' 6시간 돌려보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24. 12. 6.
2:22
이상민 행안부 장관 “대통령과 독대·충암고 모임 없었다”
채널A News
2024. 12. 5.
4:12
국방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직무정지" / YTN
YTN news
2024. 12. 6.
2:21
[단독]계엄 주동자들 3차례 회동…검 ‘모의 시점’ 추궁
채널A News
2024. 12. 17.
4:16
곽종근, 尹 면전서 "尹이 끌어내라고 한건 국회의원 맞다"
중앙일보
2025.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