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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도 함께 열렸는데요, 경기도에선 60개의 강소기업이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경기도 수원에서 열렸던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올해는 유럽의 오스트리아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유럽에서 처음 열린 대회인데도 71개 나라에서 3천여 명이 모여 세를 과시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유럽에서 이렇게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총회를 한다는 게 정말 뜻깊습니다.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누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이라이트는 부대행사로 열린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높은 기술력에도 좀처럼 유럽 시장 공략 기회를 얻지 못했던 국내 300여 개 강소기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경기도에서만 60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도의 부스 설치비와 운송비, 통역비 지원 혜택이 큰 힘이 됐습니다.

이 에어백은 건설현장의 안전 장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작업복에 내장된 감지 센서가 즉시 에어백을 부풀려 머리나 척추 등을 보호합니다.

[신환철 / 안전보호장비 제조업체 대표 : 내장된 센서가 추락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우리 자동차 에어백처럼 에어백이 동작해서 인체를 보호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업체는 환경호르몬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트라이탄 소재의 다회용기를 만들고 있는데 관련 특허만 4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윤성 / 친환경 다회용기 제조업체 대표 :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애용해 줬으면 하는 기분으로 참가했습니다.]

박람회장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독일 등지에서 바이어 200여 명이 찾아와 열띤 상담을 벌였습니다.

[안톤 필링어/ 오스트리아 바이어 : 이곳의 첨단 전자기기를 보고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오스트리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중소 기업제품 전시와 해외 바이어 상담이 상시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수출지원 플랫폼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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