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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여성가족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의 성희롱 방지 조치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여가부는 오늘 관련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에 성희롱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하고 여가부에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고소인이 겪고 있을 충격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추가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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