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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구일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포르말린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과 교사 등 천2백여 명이 학교 밖으로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병을 옮기다가 깨뜨려 포르말린 300mL가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특수구조대가 1시간 만에 사고를 수습했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 모두 귀가 조처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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