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 왕선택 통일외교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미 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이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지금부터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그리고 왕선택 통일외교전문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앞서 회담장에 나가 있는 김지선 기자 얘기로는 회담장 안의 소식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정상 단독 회담은 40~50분 정도 했을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확대 정상회담 중이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우리 시각 기준으로 한다면 1시부터 단독 회담이 시작됐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3시 정도에 확대 회담이 시작됐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단독 회담이 앞에 어쩌면 의례적인 인사를 한다거나 그런 것 때문에 시간이 줄어들 수 있겠고요. 확대 정상회담이 3시 정도부터 시작이 된 것으로 보고. 그렇다면 우리 시각으로 한 10분 뒤 정도면 회담이 끝나지 않을까, 확대 회담이 끝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돼서 단독 회담이 많으면 1시간 반 정도, 그다음에 확대 정상회담이 한 2시간 정도. 이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아직 진행이 되고 있고 끝났다는 말이 없기 때문에 유동성이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집권 후에 첫 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됐는데 오늘 이 북러 정상회담 개최가 갖는 의미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인터뷰]
북한으로서는 러시아가 접경국인데 김정은 집권 이후에 처음으로 정상끼리 만나는 거죠. 과거에 북한이 김일성, 김정일 때도 다 했던 정책이 중국과 러시아 간의 등거리 정책이라고 해서 중국과 러시아를 다 균형 있게 대우하고 그리고 서로 간에 경쟁을 시키면서 좀 더 많은 이득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김정은 위원장은 젊은 패기여서 그런지 시진핑 주석하고 4번이나 만났는데 지금 이제야 푸틴 대통령을 만나는 겁니다. 아마 러시아로서는 대국의 자존심이 조금은 상했을 수도 있다, 그간에.
왜냐하면 2015년부터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을 했는데 그때는 전승기념일 70주년, 그러니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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