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잘 자라~ 우리 아가"…어미 코끼리의 모정

  • 5년 전

귀여운 아기 코끼리가 잠을 자는 사이 어미가 긴 코를 이용해 나뭇잎으로 인공 바람을 만들어 줍니다.

잠이 방해받지 않도록, 곤충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건데요.

자식을 살뜰히 보살피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은 중국의 한 숲에서 포착돼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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