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굴착기로 길 터서 코끼리 5마리 구조
- 5년 전
진흙탕에 빠져 옴짝달싹 하지 못하고 있는 코끼리 무리.
한쪽에선 구조를 위해 굴착기로 길을 트고 있죠.
코끼리 5마리가 이동하던 도중 말레이시아 폐금광에 갇히게 된 건데요.
6시간 만에 무사히 숲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한쪽에선 구조를 위해 굴착기로 길을 트고 있죠.
코끼리 5마리가 이동하던 도중 말레이시아 폐금광에 갇히게 된 건데요.
6시간 만에 무사히 숲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