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야생 코끼리 때문에 中 마을 곳곳 '쑥대밭'

  • 6년 전

교통사고라도 난 듯 SUV 차량 앞부분이 크게 훼손됐고, 또 다른 차도 보닛이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이곳은 보이차 생산지로 유명한 중국 남서부 윈난 성 푸얼 시의 한 마을인데요.

수컷 야생 코끼리 한 마리가 시도때도없이 내려와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지난 일주일 동안 차량이 다섯 대나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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