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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 진행 : 오동건 / 앵커
■ 출연 : 김재형 / YTN 스포츠부 기자


우리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피파랭킹 5위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36년 동안 우리가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상대입니다.

6만여 명의 붉은 악마가 경기장에 출격해서 대표팀의 우루과이전 첫승 도전에 힘을 보탭니다. 스포츠부 김재형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망치춤 한 5번 정도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경기 꼭 이겨야 되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일단은 FIFA랭킹 5위의 강호고 최근 국내에 들어왔던 우리 상대팀 중에서는 가장 강한 상대라고 볼 수 있겠고요.

당연히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비유하자면 세계적인 팝스타의 내한공연이다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경기장에 직접 가시지 못하더라도 이 경기는 꼭 놓치면 후회하실 만한 그런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지난달 우리가 칠레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어요. 당시 칠레가 FIFA 랭킹 12위, 굉장히 강호였는데 그 칠레보다도 7계단이나 높은 팀이 이 우루과이입니다.

그런 만큼 굉장히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가 되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국내를 찾은 평가전 상대 중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최강팀이다라고 생각하셔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평가전은 아무래도 강한 상대를 만나서 이겨줘야 또 제맛이긴 한데 평가전에서 우리가 특히 우루과이전을 통해서 어떤 걸 좀 얻어야 할까요?

[기자]
일단은 우리의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강팀이다 보니까 이런 강팀을 상대로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얼마만큼 유지하고 잘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들 수 있을 텐데요.

아무래도 우리가 강팀을 만나면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는 선수비, 후역습의 잠그는 데 중점을 두기 마련인데 벤투 감독은 반대로 정면승부를 펼치겠다라고 일단은 암시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약점이 바로 압박을 어떻게 잘 벗어나느냐였는데 우루과이가 압박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우리가 이런 강팀인 우루과이의 압박을 얼마나 슬기롭게 유연하게 잘 버텨내고 극복을 하느냐를 지켜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고요.

이 부분을 지금 굉장히 벤투 감독이 훈련에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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