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포함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ECP에 참가하는 16개국이 올해 안에 큰 틀에서 협정을 타결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아세안 등 참가국들은 1일 일본 도쿄에서 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일방적 행위와 보복으로 국제무역환경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수입 철강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16개 참가국은 오는 11월 정상회의를 열어 주요 분야에 대한 합의를 이루는 등 큰 틀에서 협정 타결을 이뤄 미국의 보호무역에 대항할 거대 경제권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RCEP 참가국의 인구는 세계의 절반을 차지하며 국내총생산과 무역액도 세계의 30%에 이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70204521653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