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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온화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는 가운데 ’홍릉 숲 복수초’가 어제(5일) 개화했습니다.

’복수초’는 이른 봄 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데, 올해 홍릉 숲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고 평년보다는 2주가량 빠른 겁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 동안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되는데, 올해 복수초 개화는 1985년 관측 이래 12번째로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크게 나면서 복수초의 평균 개화 일이 과거 2000년대 이전 2월 28일에서, 최근 12년 사이 1월 24일까지 앞당겨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도 북극 한파와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기온 변화가 큰 이례적인 날씨 속에 이른 개화가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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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파와 온화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는 가운데 홍릉숲 복수초가 어제 개화했습니다.
00:06복수초는 이른 봄 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데 올해 홍릉숲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고 평년보다는 2주가량 빠른 겁니다.
00:16국립산림과학원은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 동안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됐는데 올해 복수초 개화는 1985년 관측 이래 12번째로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00:3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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