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로에서 미끄러지던 화물차를 세우려던 남성이 크게 다쳐 하반신 마비 위기에 처했습니다.
00:0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09경기도 고양시의 한 도로인데요.
00:12비상등을 켠 화물차 한 대가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00:16이때 지나가던 한 남성이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차량을 따라 걸으며 내부를 살피는데요.
00:21안에 운전자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움직이는 차량 운전석에 올라타 차 세우기를 시도합니다.
00:27하지만 이 차량은 10미터가량을 달린 뒤 방향이 꺾여 골목 안으로 굴러떨어졌고
00:33차에 타고 있던 남성도 바깥으로 떨어져 척추 등 부상으로 화반신 마비 위기에 처했습니다.
00:40사회복지사로 일했던 이 남성은 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45가족들은 사고를 막으려다 벌어진 참변과 수천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7혼자서는 어려워요. 장 봐야 되지 뭐 해야 되지 그러니까 이게 재활치료도 있고 장사는 좀 접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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