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칼 vs MB의 방패

  • 6년 전


"다스는 누구 겁니까"… MB, 다시 마주한 그 질문
윤석열, 작년 10월 "다스 실소유주 법적 확인할 것"
檢, 10년 돌아 다시 MB로… 결정적 증언·증거 확보?
"지극히 비상식적"… 검찰, 김관진 영장기각에 '반발'
'MB 측근' 김희중·김백준의 진술… 검찰 수사 급물살
영포빌딩 지하창고 압수수색… 청와대 문건까지 확보
1001호 조사실 향한 MB… 조사 때 호칭은 '대통령님'
[속보]검찰 "삼성 소송비 대납은 '뇌물' 혐의 적용"
[속보]검찰, 오후 5시 20분 MB '뇌물 혐의' 조사 시작
[속보]검찰, 다스 관련 수사 오후 5시 마무리
[속보]검찰 "MB 조사 도중 2차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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