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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대 그룹 회장 가운데 처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오늘(14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잠실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200m 구간을 성화봉송 주자로 달렸습니다.

롯데는 신 회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는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조성했습니다.

또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23층인 롯데월드타워의 가장 높은 곳에 2만 6천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평창 평화 불꽃을 밝히고 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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