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17. 12. 28.
어제(28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서계동의 5층짜리 건물 1층 봉제작업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층에 있던 주민 1명이 119에 구조됐고 봉제작업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내 석유난로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22902595805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