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희 / 변호사
김승연 한화 회장의 셋째아들, 김동선 씨가 만취 상태로 변호사를 때리고 막말을 퍼부어 논란입니다. 반복되는 김 씨의 일탈 때문에 한화그룹 전체 이미지마저 타격을 받는 모습인데요.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이 사건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아버지가 누구냐. 김동선 씨가 변호사들에게 했던 막말의 일부입니다. 김동선 씨가 또 집행유예 기간 중에 물의를 빚었습니다. 일단 이 사건이 어떻게 된 건지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개요부터 설명해 주시죠.
[인터뷰]
2017년 9월경에 종로구 소재의 대형로펌의 신입 변호사들 10명 정도가 저녁겸 회식겸 해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참석했던 변호사 중에 한 분이 김동선 씨라 인연이 있어서 중간에 이분을 부른 거예요. 그래서 같이 자리를 했는데 와서 보니까 다른 변호사들 보기에 태도가 이상하니까 중간에 몇몇 변호사들은 이미 자리를 떠났고 나머지 변호사들은 그분이 너무 만취해서 이상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니까 부축해서 나가려고 하는 과정 중에 김동선 씨가 그 남자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여자 변호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의 폭행을 했다. 그래서 그 다음 날, 본인이 직접 사과했다는 말도 있고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사과했다는 말도 있는데 어쨌든 간에 사과를 하겠다는 말을 전했는데 일부 변호사들은 그걸 받아들이고 일부 변호사들은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실은 어떤 일간지에 어제 사실은 기사화가 되려고 하던 상황이었는데. 여러 가지 중간 과정이 있었습니다마는 왜 이 로펌에서 이분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피해자들은 왜 가만히 있었는지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되었고. 오늘 대한변호사협회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하고 여성변호사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대책과 논의를 통해서 일이 있었었고 결론적으로 대한변협에서는 고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언제 발생한 사건입니다.
[인터뷰]
이게 2017년 9월에 벌어진 일이어서 상당히 오래된, 두 달 정도 된 사건이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원칙적으로 그 일이 벌어지자마자 이 사건 문제가 됐어야 하는데 당시에 문제가 됐던 장소가 사실 술집이었고. 또 변호사들이 신입 변호사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대형 로펌의 신입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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