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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회계 보고에 대한 위법성착수했습니다.

선관위는 통진당의 회계보고내용을 홍대오피방 뒤 당과 후원회의 수입, 그리고 남은 재산 홍대오피방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앙선관위가 이번에 조사하는 부분은 통합진보당 중앙당과 국회의원, 그리고 후원회의홍대오피방 내역입니다.

여기에는 지난해 6월 이후 중앙당의 수입지출내역과홍대오피방 국회의원 후원회의 회계내역, 7월 이후 비례대표 후원회의그리고 지난해 국회의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홍대오피방등이 포함됩니다.

선관위는 제출자료를 토대로 당비나 후원금을 받아위법한 부분이 있는지를 집중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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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오는 8일 공고에 앞서 중앙당 재산과 홍대오피방 후원금 총액, 그리고 남은 잔액 등을 공개할

남은 재산의 국고반납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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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이미 가압류를 끝낸남은 재산을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명령을 내린 뒤 관할 세무소를홍대오피방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신현준[shinhj@ytn.co.kr]입니다.[YTN경품 이벤트] ‘새해맞이 인증샷’ 보내고상품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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