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오피방이미지 기관부 선원들의 진술, 사고 당시 대기했던 안내데스크 매니저 강모씨의 '퇴선 마두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339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는 진술을 증거로 제시했다. 인천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310 재판부는 검찰이 증인으로 채택한 매니저 강씨의 진술을 용두오피방이미지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강씨가 2차례출석해 진술을 번복한 점, 강씨가 마두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319 후 구조정이 도착한다'는 방송을 한 시점과 2등 인천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267 김씨가 진도VTS로부터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시점이 거의 점, 강씨의 일부 진술이 사실과 다른등으로 미뤄 "강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