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건마 전 회장 사망 소식을 언제 들었는지,심정인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들었다. 안됐다"고 대전건마 https://twitter.com/bamwar079 또 세월호 사고 직후 출국한 이유에 대해 군포건마 https://twitter.com/bamwar619 직후 나간 게 아니다. 잠깐 나가 있다가 강남건마 들어왔다 다시 나간 것"이라고 반박했다. 검찰이횡령 및 배임 혐의 등에 대전건마 https://twitter.com/bamwar041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군포건마 https://twitter.com/bamwar628 검거로 유 전 회장 일가·측근 중 수배 차남 유혁기(42)씨만 남게 된다. 혁기씨는 세월호당시 미국에 체류해 검찰은 현재까지도 소재 파악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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