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권에도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고 하는데 축제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07네, 제 뒤로는 오색찬란한 빛깔의 국화들이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00:13이 에펠타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보이고 과학의 도시인 대전답게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눈에 띕니다.
00:21이곳은 일주일 더 연장된 유성 국화축제가 잔향을 남기고 있습니다.
00:26오후 2시가 넘어선 이 시각 시민들은 산책을 하러 더 많이 나와 있는 모습인데요.
00:32쌀쌀한 날씨 속에 이 주말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은 상당히 두툼해졌습니다.
00:38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동입니다.
00:41겨울이 왔음을 알리듯 서울에 이어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도 올 가을 첫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00:49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세종도 영하 2도를 기록했고
00:53현재 이곳의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00:57충남 지역도 금산과 부여가 최저기온 영하 3도, 천안이 영하 2도를 기록할 정도로 대부분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01:06제법 쌀쌀해진 날씨만큼 사람들은 패딩을 입거나 목도리를 매는 등 추위에 대비한 모습인데요.
01:12이런 초겨울 추위 속에 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 또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01:22휴일인 내일까지는 비교적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01:26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습니다.
01:33고맙습니다.
01:3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