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종석 씨 반갑습니다. 인사 한번 거기서 부탁드릴까요?
00:04왕장님 인사 한번 해주시죠.
00:07반갑습니다. 내려와 주시죠.
00:11자, 보기에서 왼쪽 끝쪽을 봐주시죠.
00:16오늘도 역시 신기한 고위의 우리 이종석 씨입니다.
00:21참여요.
00:24그리고 오른쪽 끝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30자, 포즈 바꿔서 왼쪽 다시 한 번만 봐주시겠어요?
00:35네, 확인하겠습니다.
00:38자, 왕장님의 파트입니다. 좋아.
00:45그리고 오른쪽 끝쪽입니다.
00:49네, 오른쪽 끝쪽입니다.
00:52네, 하이는 이종석 씨였습니다.
01:07우선 저는 웹툰과 웹소설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던 상황이었고
01:15뭔가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했을 때 낯설지만 굉장히 새롭고 매력적인 작품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01:23그리고 왕자 역할을 언제 해보겠나 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01:30오늘도 진짜 왕자님 같으세요.
01:32감사합니다.
01:34이 하이니 왕자보다 사실 먼저 이 나비의 황후의 마음을 뺏어간 강력한 또 경쟁자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01:41신비로운 색 퀸인데 이 하이니와 퀸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기하는 데 있어서 좀 중점 포인트가 달랐을 것 같아요.
01:50그것보다 저희가 CG로 새를 구현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저희 CG 본부장님께서 제가 연기하는 어떤 특징적인 몸짓이나 그런 게 있으면 그것을
02:05참고해서 새 작업을 하겠다.
02:09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대화를 좀 많이 나눴었던 것 같아요.
02:12정말 국내 최초 그리고 국내 최고의 이렇게 어떻게 보면 이렇게 새 연기를 하신 거 아닙니까?
02:23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02:27그쵸. 소감도 남다르실.
02:28본인이 직접 한 건 아니지만.
02:30제가 직접 한 건 아니지만 뭔가 항상 불안한 마음이에요.
02:34사실 이 새가 어떻게 나올지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는 모르는 입장이기 때문에
02:40그것이 항상 불안했죠.
02:43제가 장담하는데 너무 큰 사랑을 받을 거예요.
02:47신비한 색 퀸.
02:49정말 큰 사랑을 받을 겁니다.
02:51처음에 사실 왕자님이라는 호칭도 너무 어색했을 거고
02:55그리고 화려한 의상들이 좀 뭔가 내 옷이 맞나 어색했을 것 같은데
03:00회를 거듭할수록 욕심이 생겼다고요?
03:02욕심이 생겼다기보다 시작할 때부터 하인리 캐릭터에 대한 주변 인물들의 묘사가 너무나 저한테는 너무나 아팠고 부담이었어요.
03:17그 극 중에서도 눈을 마주치면 쓰러졌다.
03:22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다.
03:24이런 묘사들이 너무 많아서
03:26어떤 작품보다 외적인 모습에 더 신경을 많이 썼어야 됐고
03:33그게 좀 너무나 부담스러웠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03:38뭐 일단 여유와 능글이 베이스가 되는 캐릭터여가지고
03:43그것을 살리려고 조금 애를 많이 쓴 것 같고
03:47원작하고의 조금 차별점이라면
03:50저하고 짝꿍인 체대훈 선배님 맥켓나 역할이 있어요.
03:56저희가 여유와 능글 그리고 어떤 약간의 귀여운 코미디 같은 것들을
04:02대훈 선배님이 워낙에 잘 하시니까 옆에서 조언을 많이 구하면서 촬영을 했었던 것 같아요.
04:10저희의 또 비밀병기
04:12최 대훈 씨와의 티키타카도
04:15맞습니다. 이게 뭐 원작을 알고 있어서 그 역할인지는 알았겠지만
04:19또 막상 하는 거랑은 달랐을 텐데
04:21그 CG가 종석 씨 얼굴을 참고한 거죠?
04:26일단 그걸 알아봐 주신 기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04:30밑에서도 잠깐 얘기 나누고 올라왔었는데
04:33그 제가 좀 세상이긴 해요. 사실 세상이긴 한데
04:39세상?
04:41그리고 또 퀸하고 하인리가 동일인물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04:46그 머리도 보면 퀸 머리도 갈색이거든요.
04:52그리고 어떤 모양새나 몸짓이나 이런 것까지도 많이 이제 활용을 해가지고
04:59새해 디자인 할 때 많이 애쓰신 걸로 알아요.
05:03저 개인적으로는 부담이었던 건 새해에서 사람으로 변할 때
05:09나체거든요.
05:12그래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좀 부담스러웠었고
05:17또
05:19촬영할 때 뭐 에피소드를 궁금해 하셨어요? 비하인드나?
05:24아 비하인드 저는 새해에서 처음 사람으로 변할 때가
05:29이 드라마가 앞으로 진행되는데 설득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05:34그래서 감독님한테도 제가 좀 낮재로 등장을 하는데
05:38좀 시간을 좀 더 줘라. 시간을 나에게 한 달만 더 줘라.
05:44그랬었던 기억이 나고
05:47퀸이 일단은 너무 귀여워해 주시는 것 같아서
05:51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05:54사실 그리고 저보다는 새해와 소통하는 거에 있어서
05:59선배님이 더 어렵지 않으셨을까.
06:02저는 새해가 이렇게 이런 감정선이겠구나만 표현하면 됐는데
06:08직접 연기를 하셨어야 되니까
06:10어렵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06:13감사합니다.
06:13감사합니다.
06:1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