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코인 거래소에서도 1억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금융권 해킹 공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00:08금융당국도 해킹 공격과 관련해 전 금융권 보완 점검 회의를 추진한다는 방침인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6윤태인 기자, 금융당국이 해킹과 관련해 점검 회의를 진행한다고요?
00:20네, 최근 금융권을 둘러싼 해킹 공격이 확산하는 추세에 금융당국도 대응이 나서기로 했습니다.
00:26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각 업건, 협회별로 실무진 회의를 수집하는 등 해킹 대비책을 논의했는데,
00:34금융위원회도 오는 5일 관계기관과 금융권협회, 금융사 등과 AI 해킹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0:43금융당국은 해킹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50해킹 피해와 관련해 지난주에는 코인 거래소 프라뱅에서 인터넷과 연결된 가상자산 지갑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으로 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1:02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9번에 걸쳐 가상자산 4종이 프라뱅의 가상자산 지갑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01:11가상자산 지갑의 비밀번호 역할을 하는 개인키 관리나 출금 시스템을 지적했습니다.
01:16특히 공격자가 개인키를 빼냈다기보다 거래소 출금 시스템을 통해 출금 요청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01:24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