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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 장관이 만나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방문이 불투명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았는데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셈법,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28일에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던 진성준 국방위원장. 오늘 비자가 발급됐다고 SNS에 올렸더라고요.
[이동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미국의 행동, 미국의 조치가 저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난해 9월에 무슨 일이 있었죠? 정말 깜짝 놀랄 뉴스가 미국으로부터 전해졌는데 조지아주에서 우리 노동자 300여 명이 가서 배터리 공장 지어주고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런데 불법체류자다 뭐다 해가면서 손발에 쇠사슬을 채워서 정말 불법체류자 억류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법 자체가 잘못 적용됐고 미국 내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있었어요. 미국이 왜 이렇게 하지?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잖아요. 그리고 실제 국방위원장이고. 또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전직 당대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같은 사안을 가지고 그때는 비자를 내줬는데 왜 지금은 그럴까요? 제가 볼 때 이건 상식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국과는 달라진 게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대미투자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우리가 고분고분하게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러 방면에서 그러한 장벽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앞서서 논란이 됐던 정청래 대표는 여전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거죠?
[이동학]
이미 정청래 의원은 2012년도, 2014년도 두 번 다 비자를 받아서 갔다왔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냥 빌미를 잡아서 꼬투리를 잡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원칙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하다 보니까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3112390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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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 장관이 만나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방문이 불투명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았는데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셈법,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28일에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던 진성준 국방위원장. 오늘 비자가 발급됐다고 SNS에 올렸더라고요.
[이동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미국의 행동, 미국의 조치가 저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난해 9월에 무슨 일이 있었죠? 정말 깜짝 놀랄 뉴스가 미국으로부터 전해졌는데 조지아주에서 우리 노동자 300여 명이 가서 배터리 공장 지어주고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런데 불법체류자다 뭐다 해가면서 손발에 쇠사슬을 채워서 정말 불법체류자 억류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법 자체가 잘못 적용됐고 미국 내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있었어요. 미국이 왜 이렇게 하지?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잖아요. 그리고 실제 국방위원장이고. 또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전직 당대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같은 사안을 가지고 그때는 비자를 내줬는데 왜 지금은 그럴까요? 제가 볼 때 이건 상식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국과는 달라진 게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대미투자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우리가 고분고분하게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러 방면에서 그러한 장벽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앞서서 논란이 됐던 정청래 대표는 여전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거죠?
[이동학]
이미 정청래 의원은 2012년도, 2014년도 두 번 다 비자를 받아서 갔다왔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냥 빌미를 잡아서 꼬투리를 잡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원칙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하다 보니까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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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만나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00:06이런 가운데 미국 방문이 불투명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았는데요.
00:13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샘법,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1안녕하세요.
00:2228일에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던 진성준 국방위원장.
00:28오늘 비자가 발급이 됐다고 SNS에 올렸더라고요.
00:32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0:34그런데 기존의 미국의 행동, 미국의 조치가 저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00:39지난해 9월에 무슨 일이 있었죠?
00:41정말 깜짝 놀랄 뉴스가 미국으로부터 전해졌는데 조지아주에서 우리 노동자 300여 명이 가서 배터리 공장 지어주고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00:49그런데 불법 체류자다 뭐다 해가면서 손발에 쇠사슬을 채워서 정말 불법 체류자 억류를 해버렸습니다.
00:57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그 법 자체가 잘못 적용됐고 미국 내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있었어요.
01:05그런데 미국이 왜 이렇게 하지?
01:07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잖아요.
01:10그리고 실제 국방위원장이고 또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전직 당대표를 냈습니다.
01:15그런데 과거에 같은 사안을 가지고 그때는 비자를 내줬는데 왜 지금은 그럴까요?
01:19제가 볼 땐 이건 상식적으로 지금 하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예년에 우리가 알던 미국과는 좀 달라진 게 아니냐 그런
01:26생각이 듭니다.
01:27그리고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대미 투자 관련돼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우리가 고분고분하게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러 방면에서 그러한
01:37장벽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1:41앞서서 논란이 됐던 정청래 의원은 여전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거죠?
01:45그렇죠. 그러니까 그것도 원칙적이지가 않아요.
01:47이미 정청래 의원은 2012년도, 2014년도 두 번 다 비자를 받아서 갔다 왔잖아요.
01:53그런데 그때는 되고 왜 지금은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냥 빌미를 잡아서 꼬투리를 잡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02:01원칙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하다 보니까
02:03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도 상당한 불만을 지금 미국과 갖고 있는 거거든요.
02:10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미국이 정상적인 어떤 조치의 일화는 아니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02:17앞서서 미 국무부가 왜 이렇게 비자 발급이 지체되는 거냐라고 물었더니 미국의 국익이 최우선이다.
02:24이런 답변을 했거든요.
02:25이게 무슨 의미라고 보십니까?
02:26전 세계적으로 미국 비자 발급률이 좀 떨어졌습니다.
02:30그런데 유독 대한민국, 일본이나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어떤 미국 비자 발급이 낮아졌습니다.
02:37지금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서 당대표까지 했던 정청래 의원도 비자를 받지 못했고
02:46국방위원장이라는 진성준 의원도 지금 차질을 빚어서 끝내받긴 했는데요.
02:52왜 그렇겠습니까?
02:53미국이 변했습니다.
02:55미국 변한 부분 탓할 수 있겠죠.
02:57그런데 미국이 일본에 대한 태도와 대한민국에 대한 태도가 다릅니다.
03:01이재명 정부 들어서 급격하게 미국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03:06한미동맹,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03:09지금 외교부 산하에 있는 기관장, 문정인 교수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15한미동맹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 있다.
03:18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국방부 장관 같은 경우는 미국을 믿을 수 있냐.
03:24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3:25그리고 지금 브론슨 미사령관, 주한사령관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03:34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36그렇다면 저희가 개별적으로 어떤 사람이 비자를 받는다, 안 받는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03:42미국 조화에서 트럼프 정부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03:47한 예로 쿠팡 같은 경우에요.
03:49쿠팡? 어떤 사람이 나쁜 짓 했습니까?
03:51쿠팡의 잘못이 있죠.
03:53하지만 중국인이 우리 대한민국의 3,400만 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갔습니다.
03:59그렇다면 그거에 대해서 죄값을 물어야겠죠.
04:01그런데 중국에 대해서 이런 방법을 제대로 얘기를 못합니다.
04:04그런데 쿠팡에 대해서는 400여 차례의 어떤 압수수색을 했거든요.
04:09그리고 중국계로 불리는 그런 플랫폼에 대해서는 이른바 해킹이 있었고 4개월간 그걸 은폐를 했습니다.
04:21그런데 단 한 번도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고 과징도 물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그 플랫폼이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04:28그 부분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04:32결국 개별 사항이 아니라 이거는 하나하나 쌓인 결과물이다.
04:36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무엇보다도 국익을 중시한다는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은 파탄 국면에 이르렀다.
04:45이런 문제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04:47그런가 하면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 재차 확인을 했는데 청와대가 북미회담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04:58이러면서 낙관론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05:00다음 달에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회담 어떻게 보십니까?
05:06저는 기대감을 끌어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05:08그렇게 했다가 또다시 안 되면 실망감만 더 커지고 또다시 문제 제기를 정부 탓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05:15그런데 이거는 저희 이재명 정부에서 노력한다고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22트럼프와 김정은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되겠죠.
05:25그리고 중간에서 중국의 역할이 얼마나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고
05:29며칠 전, 지난주였던가요?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갔었잖아요.
05:34그럴 때 과연 어떤 말들이 있었는가?
05:37최선희 외무부 담당하시는 분도 같이 갔다고 하니까
05:41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가?
05:43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05:47만약에 그렇게 열리게 된다면
05:49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지금 앞두고 있고
05:52과연 어떻게 될 거냐? 이 부분이 상당히 초점이잖아요.
05:55그런 지점에서 북한을 활용하기 위한 지렛대 이런 걸로 생각이 되는데
05:59이게 만나게 되면 당연히 북한 입장에서는
06:04여러 가지 본인들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부분을 완화해달라고 하는
06:08요구 조건이 몇 가지가 있을 겁니다.
06:10그리고 트럼프 역시도 당연히 그러한 선물 보따리가 없으면
06:13만날 명분이 없어지겠죠.
06:14그러한 측면에서 기대는 하나
06:16정부 입장에서는 이거를 열릴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06:20이야기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06:22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도 불구하고
06:26지속적으로 북한에 대한 메시지는 발신을 하고 있습니다.
06:29결국 그만큼 대화 채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06:33아무리 안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06:35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뭔가 실마리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점에서
06:39이재명 대통령께서 인내심을 갖고 하시는 점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06:44네. 우리 정부는 계속해서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하자 계속 북한에 제의를 하고 있는데
06:49북한은 묵묵부답이고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6:52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06:56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려면요.
06:58힘이 있어야 되고 힘이 없다고 하더라도
07:01레버리지 지렛대를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외부 환경이 있어야 됩니다.
07:07외부 환경이라 한다면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돈독해야 됩니다.
07:11북한 입장에서 제가 평양을 간 적이 있는데요.
07:14평양 도시가 굉장히 계획 도시입니다.
07:17도로도 널찍널찍하고 건물은 외견상 굉장히 큽니다.
07:21그 이유가 뭐냐면 6.25 때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사실상 초타됐습니다.
07:26미국에 대한 어떤 북한이 포비아라고 하죠. 두려움은 상당합니다.
07:31그렇기 때문에 미국과의 어떤 직거래를 하고 싶은 그런 열망이 있죠.
07:36미국과 한국이 관계가 좋았을 때
07:38그럴 때 한국이 북한 입장에서는 대화할 여지가 있는 겁니다.
07:43지금처럼 한미 관계가 파탄이 난 상황에서 볼 때는
07:46더더욱 한국이 배제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요.
07:49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제가 문제를 지적할 수밖에 없는 게
07:53비핵화의 어떤 타겟, 목표를 본인이 허물어버렸습니다.
07:59사실상 동결을 하고 그리고 군축협상으로 가고
08:02나중에 비핵화를 한다고 하는데
08:04이거는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바람직합니다.
08:08지금의 현 제약을 인정하면서 앞으로의 미래 핵
08:11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나 대기권 진입기술
08:15이 부분에 대해서는 막으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그 수단
08:20그것만 막을 뿐이거든요.
08:22그렇지만 우리는 현실화된 핵 위험 속에서 우리가 살아야 되는
08:26그런 현실을 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모른 척하는 게 아닌가 싶기 때문에
08:31저는 비핵화라는 그 원칙은 놓으면 안 된다.
08:35이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08:37다음 달에 에이펙 회담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는지 지켜보고요.
08:42국내 정치도 알아보겠습니다.
08:4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08:47올림픽 공원 시위에 참여를 한 다음 날에 보수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08:53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거든요.
08:57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08:58저는 좀 다급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요.
09:02왜냐하면 사실 63 지방선거 이후에 이 정도의 참패적 결과를 냈다면
09:07사실 그날 물러나는 게 맞았는데 느닷없이 올공 시위가 열렸어요.
09:13그러니까 이 선관위 문제에 대해서는 좀 입이 10개라도 선관위가 할 말이 없다.
09:18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부정선거다.
09:22그래서 전부 전면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면서 나타났단 말이에요.
09:25그리고 난 다음에 시위를 쭉 이어가다가 지금 특검 출범.
09:29이때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우리의 성과다.
09:33우리가 특검을 드디어 열었다.
09:35그래서 이 특검을 통해서 조사하면 다 나올 것이다 라고 했어요.
09:38그런데 별로 뭔가가 나올 기미가 없자.
09:41그러니까 이제 본인을 도와줬었던 그 올공 세력이 흩어지는 일만 남았거든요.
09:47그런데 명분이 사라져버렸어요.
09:48그런데 그 불꽃이 다 타들어가면 본인의 존재 이유 자체가 사라지는 거예요.
09:53그러다 보니까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 같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고
09:58또 이 올공 세력과 함께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스타들이 나왔어요.
10:03그 내부에서.
10:03이진숙 의원이라든가 주진우 의원이라든가 김태규 의원이라든가
10:07자기보다 더 선명성을 갖는 사람들이 나왔기 때문에 본인의 어떤 입지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0:14당 내부에서는 또 오세훈 시장이 또 살아돌아왔다는 평가를 또 받고 있고
10:18외부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10:22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상당히 다급한 행동들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0:28네. 말씀하신 대로 선관위 특검이 그 투표지를 다 반출을 했는데
10:3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또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0:38듣고 오겠습니다.
10:47선관위 특검이 가져간 그 투표함에는 또 다른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남아있습니다.
10:58그런데도 선관위와 특검은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습니다.
11:06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 것 아닙니까?
11:11국민의 참정권을 정치 생명 연장의 미천으로 삼고
11:15국민의 불신을 부추겨 당권 유지 동력으로 이용하는 무책임한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11:24장동혁 대표가 한 명이 남더라도 함께 싸우겠다고 말을 했거든요.
11:29그럼 계속해서 올림픽 공원에 가서 부정선거 의혹을 계속해서 부각하겠다 이겁니까?
11:34이게 현장에서 이번에 특검에서 열쇠 박스를 따로 국과수에 의뢰를 한다고 했습니다.
11:41정리를 들여다본다고 했는데요.
11:43그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정확히 특검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11:47현장의 참관인으로 했던 장동혁 대표나 김태계 의원 말에 전원에 따르면
11:53어떻습니까?
11:54봉인지가 훼손됐고 훼손된 걸 넘어서 수정되거나 재가공된 흔적을 발견했다는 거고요.
12:00또 집계된 수량보다 실제 투표용지가 적었다는 겁니다.
12:04그리고 투표용지 색상이 다르거나 좌우 여백이 굉장히 좁은 경우도 있고
12:08관리인의 날인이 누락되거나 어떻게 보면 날인 색상도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12:14이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특히나 김태계 의원의 얘기를 하면
12:17본인이 참관인으로서 참석을 했는데 그 테이블에서만 민주당 표가 100표가 더 넘게 기록이 됐다는 겁니다.
12:25현장은 예를 들면 빵표였는데 100표가 더 많이 나왔다는 겁니다.
12:29그렇다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이게 다 주장을 하기 때문에
12:32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열쇠 박스가 정밀 분석에 들어가기 때문에
12:37이게 부정이 있다 없다 있을 기원성이 되게 큰 거고요.
12:41그리고 우리가 투표용지 부적 사태를 받듯이 그 이후에 불거진 게 뭡니까?
12:46투표율 조작 있었어요.
12:47그리고 내가 받은 표가 있는데 상대표와 크로스 돼가지고 서로 뒤바뀐 경우도 있었습니다.
12:55규모의 문제이고 그리고 또 해킹이 있었느냐 여부 이런 것까지 다 따져봐야 됩니다.
13:00결국 특검의 방향은 선관위 서버를 압수수색해서 거기까지 들여보는데 나온 다음에 제가 볼 때 그 결과에 대해서 여야 공의 받아들여야 된다.
13:10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3:11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광폭 행보를 한 게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생환으로 보수 진영의 차기 경쟁이 가열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13:20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3:21그러니까 좀 이상해.
13:23논리적으로 안 맞죠.
13:23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했나요?
13:26누가 부정선거를 했다는 얘기죠?
13:27그럼 부정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 사람을 당선시킨단 말이에요.
13:32송파구청장도 압도적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13:34국민의힘 후보가요.
13:36그런데 도대체 누가 어떤 부정을 어떤 목적으로 저질렀는지가 개연성이 없어요.
13:41그런데 지금 그 앞뒤의 논리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재선거, 오세훈을 계속 견제하기 위한 목소리로 논리가 그렇게밖에 귀결이 안 되는
13:51거예요.
13:51그러니까 좀 동떨어진 상황으로 계속해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아마 내부에서 그런 고민들은 있을 겁니다.
13:59본인의 지지층이 어찌 보면 기사 회생을 시켜줬고 그리고 지지층이 지금 형성되어가는 그 과정인데 저 불꽃마저 사그러들게 되면 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14:12이 당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지금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14:16그 부분은 상당히 의문일 거예요.
14:19그런 차원에서 흩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이고 계속 의욕이 있다라고 선동하는 상황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그거를 계속 얘기를 하는데 국민들
14:28입장에서는 야당이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가.
14:31집권 야당 의원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가.
14:35당대표의 저러한 기행들을 계속 내비둘 건가.
14:38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40오세훈 시장이 기사 회생하면서 야권의 차기 당권 경쟁이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이렇게 3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데 각 주자가 안고 있는
14:51장단점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14:53저는 우선적으로 세 분이 당권이냐 대권이냐 그걸 다 떠나서 제일 중요한 건 총선입니다.
15:00총선이 이기는 데서 각자의 역할이 있겠죠.
15:03본인이 깃발 들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그 오만에서 벗어나서 같이 어떤 사람과 같이 할 수 있느냐.
15:10통합적인 리더십이나 아니면 본인이 깃발을 들지 않더라도 2등이나 3등 주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느냐.
15:17그런 헌신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15:21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총선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15:24총선 이후에 전 복격적으로 서로 간의 경쟁은 대권 레이스가 있는 2030년을 앞두고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고요.
15:31저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어떤 과정을 봤을 때 그 사람이 가지는 장단도 되게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때 상황이라 봅니다.
15:42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 장점이 있다고 한다면 통합적이고 그리고 행정 능력이 있고 여의도에 어떻게 보면 서로 싸우는 지나친 갈등 양상에서
15:51좀 비껴있다는 그런 면에서의 장점이 있습니다.
15:54다시 말해서 오세훈 시장이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면 그때 시대 흐름이 서로 치열하게 싸우는 게 아니라 정치의 복원이라는 어떤 화두가 대두되고
16:04사람들이 볼 때 아 오세훈이라는 사람은 행정 능력과 이제까지의 정치 이력을 봤을 때 통합적 리더십을 교환할 수 있겠다.
16:12그렇다면 오세훈 시장이 장점이 있는 거고요.
16:15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 치열하게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을 하고 이겨야 된다.
16:25그리고 지금의 이루어진 여러 가지 문제점을 확실하게 되돌릴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
16:31저는 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의원한테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16:35결국 그때의 상황, 국민들이 열망하는 그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보고
16:42무엇보다도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복당 문제 관련해서 자꾸 대두를 한다.
16:48친한계라는 본인이 계속 얘기를 하면 할수록 지금의 국민의힘에 있어서는 자중질환에 빠질 수 있는 만큼
16:55제가 볼 때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과 본인이 잘 싸울 수 있다.
17:00이 부분을 어필하는 게 본인을 복당이라는 화두에서 멀어질 때 도리어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7:11한동훈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 명분을 같이 하면 누구든 힘을 모을 때다.
17:18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훈훈 연대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17:24저는 그야말로 일각에서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요.
17:26주로 장점에 대해서 우리 김기응 대변인께서 말씀 주셨는데 저는 단점이 많이 보여요.
17:32일단 한동훈 의원의 경우는 팀킬 정치인이다.
17:36이러한 이미지가 있는데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지난번 당권 선거 때도
17:40나경원 의원과의 토론에서 공소치소 청탁한 부분에 대해서 폭로를 해버렸습니다.
17:47나경원 의원이 상당히 불쾌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17:50또 수사 과정에서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지지자들로부터 엄청난 맹폭을 받았어요.
17:57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당에 들어오면 이건 엄청난 분란의 소지가 된다.
18:01이러면서 상당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들도 봤는데
18:05한동훈 의원이 넘어서야 될 그런 지점들이 있을 것이고요.
18:08민주당이랑 잘 싸우다가도 갑자기 그냥 팀으로 같이 공격을 해버리는 그런 상황들 때문에
18:14믿을 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을 것이고요.
18:17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제가 볼 때 약간 김칫국을 마시다 못해
18:22아예 한강물에다가 김칫국을 부어놓고 수영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18:26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거 아니냐 생각이 드는데
18:28왜 그런 거 하면 지난 2심에서 고법에서 나왔던 판결문에서
18:34핵심적으로 명태균을 만났던 그 시점에 대한 오류가 발견이 된 거예요.
18:392020년 12월에 만났는데 2021년 1월에 만났다고 해놓고
18:44이틀 만에 여론조사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18:48여론조사를 의뢰할 리가 있겠냐라고 사실은 오류를 판결문에 남겨놨거든요.
18:53제가 볼 땐 그게 대법에서 어떻게 판결될지 모르겠습니다.
18:56그 부분이 아마 중점적으로 다뤄지게 될 것이고
18:58최근에 또 불거지고 있는 한강버스 15억 리베이트 부분을
19:03조사를 덮었다라고 하는 의혹도 있기 때문에
19:06그러한 지점들이 앞으로 사법 리스크가 어떻게 작동되는가를 봐야 될 거고
19:10장동영 대표는 무엇보다 지금 윤호 개인 세력을 대표하고 있어요.
19:14개헌 부분, 탄핵 부분에 대한 시각이 국민적 정서와는 농떨어져 있는데
19:18그 지점을 새로운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섞일 수 있을까
19:24그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오히려 배제될 가능성이 굉장히 더 크다
19:28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19:29네, 지금 안철수 의원이 복당을 명분으로 끼업한다면서 지적을 했고
19:34또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도 한동훈 의원이 천박한 법 기술자다
19:40이렇게 노골적으로 저격을 했잖아요.
19:43아쉽게도 장동영 대표와의 관계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19:47중도색이 강한 안철수 의원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이준석 의원
19:54그리고 나경원 의원,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전반적인 모든 대부분의 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20:02그렇다면 그건 뭐냐면 일단 정치라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이
20:06이제까지 정치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정을 하면서 자기의 어떤 존재감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그 정치
20:13이른바 새 정치 프레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현실적이지 못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0:19결국 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건이라는 그 기치를 들고 있지만
20:23사실 그건 뭡니까? 기존에 있던 정치인들에 대해서
20:27당신은 제대로 못했다는 게 전제가 깔리지 않습니까?
20:31그러다 보니까 개별적인 상황도 그렇지만
20:33본인은 무조건 옳고 나머지는 옳지 않다는 그런 이분법적 상황에서
20:39좀 탈피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20:42정치라는 것도 일정 부분 논리의 문제도 있지만 감정, 감성이 있습니다.
20:47이른바 배신자 프레임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중도 보수에 있어서 강한 색깔이 짙었던 분이 어떤 사람입니까?
20:55유승민, 이준석이었습니다.
20:57그렇지만 최근에 그 프레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그 어떻게 보면 각인된 사람이 한동훈 의원입니다.
21:06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소위 말해서 복당을 해달라, 보수 기치, 보수 재건이라는 기치를 얘기할 때
21:12본인의 어떤 잘못, 본인의 아쉬움은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 본인이 좀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21:17나는 일종의 피해 서사, 피해를 봤다.
21:22그런 프레임에서 상대가 문제라고 한다면 결국 정치라는 건 본인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21:29그런 측면에서 저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의원의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21:34그 장점을 살리되 복당이라는 그 프레임으로 모든 것들을 연결 짓다 보면 도리어 역반응이 날 수 있다.
21:42그래서 빨리 가려면 의외로 돌아가는 게 또 빠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1:48네, 또 최근에 대통령의 SNS 이용에 대해서 좀 논란이 있었는데
21:52오늘 또 대통령이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SNS에 또 지적을 했더라고요.
21:57네,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부분은 저는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2:03왜냐하면 2순위에 지금 국가유공자분과 그리고 셋째야 출산모 여기까지 같이 들어가 있거든요.
22:12그런데 저는 세 번째를 보니까 쌍둥이 출산모와 그리고 둘째야 출산모 그게 이제 3순위더라고요.
22:19그래서 저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책을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22:23세 번째 순위에 있는 산모를 위로 올려서 산모 지원을 좀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훨씬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22:32안 그래도 저출산이기도 하고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 반감은 제가 볼 땐 크지 않을 겁니다.
22:39그래서 지원을 다채롭게 해줄 수 있도록 지원책을 좀 정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22:43이것이 자칫 다문화도 사실은 문화가 다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22:50사실은 우리나라 국민이지 않습니까?
22:52그런 차원에서 이거를 차별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22:55대통령의 문제의 인식도 형평성 차원에서 3순위와 2순위 이런 것들을 들여다보자라고 하는 차원으로 저도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23:03잘 귀결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06지금 적극적인 SNS 활동이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잖아요.
23:12제가 볼 때 양날의 칼을 넘어서 한쪽으로 굉장히 거칠게 행사가 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3:19대통령의 언어는 굉장히 어떻게 해야 되냐면 가치중립적이어야 되고 통합적이어야 되고 무게감이 있어야 됩니다.
23:26그리고 최종적이어야 됩니다.
23:2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말은 굉장히 본인이 최초의 발언을 많이 하십니다.
23:34어떤 일을 기를 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겠지만 본인의 X나 SNS X나 국무회의 생방송의 발언을 들었을 때
23:42이 국무 의원들이 그거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23:48그렇기 때문에 국무회의 생방송을 좀 자제해달라 그런 것들을 국무총리를 통해서 장관들이 의견을 냈다고 하는데
23:56대통령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23:58그런 일이 뭐가 있냐? 누가 거짓말을 하느냐? 누가 내가 이렇게 제대로 말 못하게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냐? 화를 내셨습니다.
24:05그런 상황에서 이견은 존재할 수 없거든요.
24:08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24:12많은 사람들의 갈등이 굉장히 충돌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24:16국정은 제도와 시스템을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나치게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24:24모든 것들에 대해서 본인이 잘 알고 있다는 오멍과 독성 그리고 한편으로는 지주율이 떨어지고 내부에서 이견을 제시하고 반발하기 때문에
24:33조급함의 반러로서 본인의 X에서 많은 현안에 대해서 입장을 내다 보니까 많은 전선이 형성되고 그에 대한 반발도 있는 것 같습니다.
24:42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동지가 필요하다 그런 얘기를 한겨레 칼럼에서 봤는데 동지가 필요하다는 게 그냥 감정을 나누라는 게 아니고요.
24:51권한을 줘야 됩니다. 권한을 줘야지만 권한의 책임에서 본인도 조금 일부 벗어날 수 있고 국가가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25:00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5:01지금 친명기 조차도 SNS 자제를 좀 권고하는 사안인데 어제 나온 조사를 봤더니 갤럭 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서 39%를
25:13기록했습니다.
25:14다시 30%대로 떨어진 건데 이런 잦은 SNS로 인한 피로감도 영향을 줬다 이렇게 보십니까?
25:21저는 1% 정도 차이가 있는 것인데요. 그런 것이 효과를 줬다고 보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25:29다만 이런 점은 있는 것 같아요. SNS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죠.
25:34국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한다는 면에서 대통령께서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고 또 직접 소통하면서 국민들께서도 나름대로의 효능감 이런 것들 대통령과 소통한다는
25:44건 대단한 일이잖아요.
25:45그러니까 내 의견이 대통령께서 작게 보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들도 다 보시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가 있고 다만 저희들이 이야기하고
25:55있는 건 단점에 관한 부분인데
25:56대통령께서 새벽에도 글을 올리시고 낮에도 글을 올리시고 이러다 보니까
26:01그 개수가 문제가 아니고 중간에 필터를 좀 거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26:07정무적인 어떤 판단을 객관적으로 참모들에 의해서 한두 번씩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26:13불필요한 논쟁을 또 피할 수 있는 계기이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6:18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20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6:24감사합니다.
26:25고맙습니다.
26:2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