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과일을 실은 트럭이 사고로 넘어지면서 사과가 도로에 쏟아지자 시민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00:09지난 28일 부산 연재고 연산역 인근 도로인데요.
00:14과일을 실은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00:17도로 곳곳에 쏟아진 노란 사과가 보이죠.
00:19사과는 충격으로 짓눌리거나 으깨지기도 했습니다.
00:23사고가 발생한 순간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팔을 걷어붙었습니다.
00:30다 함께 정리를 도운 건데요.
00:32현장을 목격한 누리콘은 SNS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민 여러 명이 도로로 나와 엎어진 과일을 주워먹 담았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00:43또 경찰이 도착해서 정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도와줬다며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는데요.
00:51이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연이다.
00:55이것이 부산의 인심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