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연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아파트 한남더힐이 법원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00:07경매 신청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청구금액은 약 21억 7천만원입니다.
00:13해당 주택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 최고액 합계는 237억원입니다.
00:192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4일 옥주연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이미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00:26옥주연은 지난해 5월 해당 주택을 19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00:34현재 경매 개시 결정 단계로 감정평가액과 매각기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채무 변제나 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경매가 취화될 수 있습니다.
00:42이에 대해 옥주연의 홍보를 맡은 잼스톤이엠은 공연, 공연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00:48기존 신사동 법인 건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준비를 진행해왔다며
00:54이 과정에서 한 사업투자 회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00:59이어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올해 4월 한남동주택을 매입했으며
01:03최근 옥주연의 법인과 투자사 간 M&A가 성사됨에 따라 해당 주택과 관련된 채무를 포함해 기존 사안들을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01:11밝혔습니다.
01:12이번 한남동주택의 경매 관련 사안 역시 이러한 사업 추진 및 채무 정리 과정과 맞물려 있는 상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1:18그러면서 현재 투자사 측과 구체적인 채무 변제 및 정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01:24사업계획에 따라 투자사가 관련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다.
01:28관련 사안이 원만히 정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