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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지역구, 연고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북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전북 몫의 국가예산 10조2천349억 원을 설명하고, 정부안에 빠진 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가예산이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는 ▲ 피지컬 인공지능(AI) 밸리 조성 ▲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 ▲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등을 건의했습니다.

새만금항 신항 배후부지의 재정 전환,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 용지 공급 등 기업의 투자와 지역 개발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의 확충도 요청했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댈 현안으로는 ▲ 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 금융중심지 연내 지정 ▲ 피지컬AI·로봇 등 첨단산업 신규사업 지원 ▲ 현대자동차 투자 관련 입법 등을 꼽았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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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또는 정부 안에 빠진 사업이 국회의 심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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