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아와 삼성이 오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습니다.
00:03대구에서 장군, 멍군, 그래서 오늘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 됩니다.
00:09관련해서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그리고 오늘의 관전 포인트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 나오시죠.
00:19네, 광주 기아 챔피언 스피드에 나와 있습니다.
00:22삼성의 가을 야구 슬로건은 스페인어, 바모스, 나가자, 해보자, 뭐 이런 뜻인데,
00:28기아는 뭡니까?
00:30네, 기아의 이번 가을 야구 슬로건은 다시 뜨겁게입니다.
00:35기아는 2년 전, 2024년 우승팀이기도 하고요.
00:39지금까지 3번밖에 없었던 정규리그 3위를 하고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팀입니다.
00:45지난 89년이었죠.
00:48다시 가을을 뜨겁게 만들어서 우승을 차지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00:53대구에서 달아올랐던 가을 야구 열기는 그대로 이곳 광주로 넘어왔습니다.
00:57두 팀 팬들 일찍부터 경기장에 모여서 달빛 시리즈를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03두 팀 팬 한 명씩을 만나봤습니다.
01:09김노현 선수님 비롯해서 다른 기아 타이거 선수들 전부 다 잘해서 기아 타이거즈가 전부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01:16기아 타이거즈 파이팅!
01:18김영웅 선수가 그랜드슬램 꼭 쳐서 대구 말고 수원으로 바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01:22하나, 둘, 셋, vamos!
01:28네, 오늘 경기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01:31두 팀의 승부, 1, 2차전에서 선발 투수와 중심 타선에서 승부가 갈렸는데
01:36오늘은 시라카와 그리고 최원태 선수가 선발 등판하죠?
01:43네, 오늘 두 팀 모두 3선발이라 조심스럽게 타격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01:49먼저 기아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01:55세진 중반에 합류해서 4승을 따냈는데 1승이 3성전이었습니다.
02:003경에 나와서 1승 1패, 평균자 득점 3.68로 회에 잘 던졌습니다.
02:05또 지난 준플레이오프 LG전에서 5이닝 1실점에 포투를 했는데요.
02:11기아 벤치가 오늘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2:143성은 최원태가 선발입니다.
02:163선발로 예상했던 원테인을 2차전 마무리로 쓰면서 최원태가 오늘 등판하는데요.
02:22시즌 7승을 했는데 기아전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습니다.
02:271승 1패, 평균자 득점 8.10인데요.
02:30가장 최근인 9월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02:35또 지난해 가을 야구 3경에 나와서 2승을 책임졌고 평균자 득점 2.20을 찍은 에이스의 모습을 삼성 벤치는 떠올리고 있습니다.
02:45뷰팅 감독의 각오 들어보시죠.
02:503차전도 당연히 잘 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도 거기에 맞게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573차전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001승 1패를 했고 2차전에 승기를 잡고 광주로 가기 때문에
03:053차전에서도 또 오늘 같은 분위기 흐름을 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03:13또 기아가 자랑하는 중심 타선이죠.
03:16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상범.
03:18여기에 맞서는 삼성의 크린업 트리오, 구자욱 디아즈, 최용의 박망이 대결도 관심이고요.
03:25기아의 이의리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다시 등판할지, 삼성의 원테인을 다시 마무리로 기용할지도 팬들의 흥미를 끄는 대목입니다.
03:36삼성의 박진만 감독 경기전에 오늘은 1회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요.
03:42기아 이범호 감독은 2차전에서 부진했던 이의리를 또 중요한 순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49오늘 3차전 어떤 팀이 승리를 가져갈까요?
03:52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