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아와 삼성이 오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습니다.
00:03대구에서 장군, 멍군, 그래서 오늘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인데요.
00:07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00:10이경재 기자.
00:14네, 광주 기아 챔피언 스피드입니다.
00:16네, 삼성의 가을야구 슬로건은 스페인어로 바모스, 나가자 해보자 이런 뜻이었는데,
00:22기아는 어떤 슬로건입니까?
00:25네, 기아의 이번 가을야구 슬로건은 다시 뜨겁게입니다.
00:29이게 팬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응원 문구가 담긴 타월인데요.
00:34기아는 지난 2024년, 2년 전 한국 시리즈 우승팀이기도 하죠.
00:39그리고 지금까지 3번밖에 없었던 정규력의 3위를 하고도 한국 시리즈에 오른 팀입니다.
00:4589년이었고요.
00:47다시 가을을 뜨겁게 만들어서 우승을 차지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00:52대구에서 달아올랐던 가을야구 열기는 그대로 이곳 광주로 넘어왔습니다.
00:56두 팀 팬들 일찍부터 경기장에 모여서 달빛 시리즈를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01:02두 팀 팬 한 명씩 만나봤습니다.
01:08김동현 선수님 비롯해서 다른 기아 타이거 선수도 전부 다 잘해서 기아 타이거즈가 전부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01:15기아 타이거즈 화이팅!
01:17김영웅 선수가 그랜드슬램 꼭 쳐서 대구 말고 수원으로 바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01:21하나, 둘, 셋!
01:25오늘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01:28두 팀의 승부 1, 2차전에서는 선발 투수와 중심 타선에서 승부가 갈렸는데
01:32오늘은 시라카와 그리고 최원태가 선발 등판하죠?
01:38오늘 두 팀 다 3선발이라 조심스럽게 타격전이 예상되기도 하는데요.
01:44먼저 기아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가 선발입니다.
01:47시즌 중반에 합류해서 4승을 기록했는데요.
01:511승이 삼성전이었습니다.
01:533경기에 나와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로 꽤 잘 던졌습니다.
01:58또 지난 준플레오프 LG전에서 5인이 1실점에 호투르 했는데요.
02:03기아 벤치가 오늘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2:06삼성은 최원태가 선발입니다.
02:093선발을 예상했던 원태인을 2차전 마무리로 쓰면서 최원태가 오늘 등판하는데요.
02:14시즌 7승을 했는데 기아전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습니다.
02:20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인데요.
02:23가장 최근인 9월 경기에서 5인이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02:28또 지난해 가을려구 3경기에 나와서 2승을 책임졌고
02:32평균자책점 2.20을 찍은 에이스의 모습을 삼성벤치는 떠올리고 있습니다.
02:38두 팀 감독의 각오 들어보시죠.
02:433차전도 당연히 잘 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02:47저희도 거기에 맞게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503차전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521승 1패를 했고 또 2차전에 우리가 승기를 잡고 광주로 가기 때문에
02:583차전에서도 오늘 같은 분위기 흐름을 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03:06기아가 자랑하는 중심 타선 김도영과 카스트로 또 나성범
03:11여기에 맞서는 삼성의 크린업트리오
03:13구자옥, 디아즈, 최용우의 방망이 대결도 관심이고요.
03:18기아의 이을이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다시 등판할지
03:21삼성은 원테인을 다시 마무리로 기용할지도
03:24팬들의 흥미를 끄는 대목입니다.
03:283차전을 오늘 가져갈 팀은 어디가 될까요?
03:31지금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