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튜브를 중심으로 경북 울릉지역을 여행하던 중
00:02감매 감금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취지의 영상이 게재되자
00:06울릉군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0929일 울릉군에 따르면
00:10군은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최근 유튜브의 울릉도 패키지 여행 중
00:15감매 감금 협박을 당하고 경찰과 해경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시됐다며
00:20군이 해당 기관에 확인한 결과
00:22영상에서 주장한 관련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0:26군은 지역업체와 주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00:29관광객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00:31법적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00:33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공유와 확산을 금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00:37앞서 지난 23일 한 유튜버는
00:40가이드가 승객 30명을 창고 안으로 몰아넣고
00:43자물쇠를 채운 뒤 1인당 30만 원씩 결제 안 하면
00:46배표를 나눠주지 않겠다고 협박해
00:48경찰과 해경의 신고에 풀려났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00:52그러나 이 영상물에는 당시 상황을 입증할 사진이나 영상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00:56울릉군 관계자는 이런 영상으로
00:58지역 이미지 타격이 심각할 수 있다며
01:00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