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의도 젠틀맨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통령의 SNS가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굉장히 즐겨 올리는데 왜 논란이 되고 있는 건지 지금부터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횟수입니다. 모든 이슈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 조간신문을 보면 이런 지적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린 이슈별로 시간대별로 모아봤습니다. 한겨레 사과 요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강성 지지층 비판, SNS 항변, 이런 것을 포함해서 그제부터 따지고 보면 15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횟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승훈]
대통령이 답답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 횟수 부분은 저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측면에서 하고 싶은 거니까 굳이 그걸 막아서 더 좋을 것은 없을 것 같다. 다만 모든 이슈에 대통령이 나서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다. 중요 이슈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강한 메시지를 통해서 국정의 동력과 끌어가는 힘이 있을 수 있는데 사소한 이슈라든가 좀 중요하지 않은 이슈까지 대통령이 얘기하다 보면 다른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이 얘기했을 때 집중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조금은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요즘 보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대통령이 참전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해 주면 좋겠는데 해 주지 못한 측면을 안 되겠다, 내가 직접 나서야겠다 한 것 같고 그래서 정성호 의원이 정확히 얘기한 것 같아요. 국회의원들이라든가 다른 장관들이 나서주면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다들 뭐 하고 있냐, 왜 내가 나서야 하냐, 이런 게 속내에 있다고 보십니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9130113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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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의도 젠틀맨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통령의 SNS가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굉장히 즐겨 올리는데 왜 논란이 되고 있는 건지 지금부터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횟수입니다. 모든 이슈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리고 있다. 오늘 조간신문을 보면 이런 지적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린 이슈별로 시간대별로 모아봤습니다. 한겨레 사과 요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강성 지지층 비판, SNS 항변, 이런 것을 포함해서 그제부터 따지고 보면 15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횟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승훈]
대통령이 답답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 횟수 부분은 저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측면에서 하고 싶은 거니까 굳이 그걸 막아서 더 좋을 것은 없을 것 같다. 다만 모든 이슈에 대통령이 나서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다. 중요 이슈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강한 메시지를 통해서 국정의 동력과 끌어가는 힘이 있을 수 있는데 사소한 이슈라든가 좀 중요하지 않은 이슈까지 대통령이 얘기하다 보면 다른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이 얘기했을 때 집중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조금은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요즘 보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대통령이 참전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해 주면 좋겠는데 해 주지 못한 측면을 안 되겠다, 내가 직접 나서야겠다 한 것 같고 그래서 정성호 의원이 정확히 얘기한 것 같아요. 국회의원들이라든가 다른 장관들이 나서주면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다들 뭐 하고 있냐, 왜 내가 나서야 하냐, 이런 게 속내에 있다고 보십니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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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해 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여의도 젠틀맨 두 분 모셨는데요.
00:05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 오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4대통령의 SNS가 지금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00:18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2대통령 SNS는 목숨줄이라고까지 표현하셨는데
00:25대통령께서 답답하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00:28정부의 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이 적극적 역할을 하면
00:31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00:34의사결정을 결국에는 국무회의에서 하게 될 거지만
00:38그렇게 물어보는 과정으로 이용하고 계신 것이기 때문에
00:41그 시각이 무조건적으로 잘못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0:46당신을 찍은 내 손가락이 이제는 부끄럽다.
00:49이재명의 SNS 계정에 올라있는 글입니다.
00:52대통령이 이렇게 썼습니다.
00:54시도 때도 없이 절여오는 왼팔은 그때마다 저의 신념과 삶의 지향을 되새기게 합니다.
01:01그래서 저도 그랬었습니다.
01:03시도 때도 없이 왼팔이 절여오는 분이
01:05왜 시도 때도 없이 부부가 쌍으로 골프를 치고 다녀서
01:09나라를 엉망으로 만듭니까?
01:16이재명 대통령이 SNS 굉장히 즐겨 올리는데
01:20왜 논란이 되고 있는 건지 지금부터 좀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01:25먼저 횟수입니다.
01:27모든 이슈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리고 있다.
01:31오늘 조간신문을 보면 이런 지적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01:34지금 저희가 이재명 대통령이 글을 올린 이슈별로 시간대별로 이렇게 모아봤습니다.
01:42한겨레 사과 요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또 강성 지지층 비판, 또 SNS 항변 이런 걸 포함해서
01:49그제부터 따지고 보면 15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01:54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01:56횟수에 대해서 먼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58일단 좀 대통령이 답답하신 것 같아요.
02:01그래서 좀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
02:03횟수 부분은 저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아요.
02:08왜냐하면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측면에서 하고 싶은 거니까
02:11굳이 그걸 막아서 또 다른 더 좋을 건 없을 것 같다.
02:17다만 이제 모든 이슈에 대통령이 나서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다.
02:23중요 이슈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강한 메시지를 통해서
02:26국정의 동력과 끌어가는 힘이 있을 수 있는데
02:29좀 사소한 이슈라든가 좀 중요하지 않은 이슈까지 대통령이 얘기하다 보면
02:35다른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이 얘기했을 때 집중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02:39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조금은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될 것 같고
02:44지금 요즘 보면 좀 예민하신 것 같아요.
02:46그렇습니까?
02:47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02:49대통령이 좀 참전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좀 해주면 좋겠는데
02:53해주지 못한 측면을 안 되겠다.
02:56내가 직접 나서야겠다라고 한 것 같고
02:58그래서 정성호 의원이 정확히 얘기한 것 같아요.
03:01국회의원들이라든가 다른 장관들이 나서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
03:06이건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03:07다들 뭐 하고 있냐.
03:08왜 내가 나서야 되냐.
03:09이런 게 속내에 좀 있다고 보십니까?
03:11그렇죠.
03:11특히 최근에 내부 분열이 좀 심하잖아요.
03:15유시민 씨 같은 경우도 계속해서 대통령을 공격하고
03:18조국 전 장관도 계속해서 검찰개혁해라, 탄핵해라, 막 이렇게 하니까
03:23마치 자신이 반개혁적인 것 마냥 보여지기 때문에
03:28지지층이 분열되는 측면이 있어서
03:30그런 이런 답답함을 직접 소통하는 것인데
03:34또 소통의 방식에는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03:38소통의 주제에는 조금 대통령이 가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42기자들에게는 목숨 줄이다 이렇게 비유를 하기도 했는데
03:46이런 소통 방식이 도움이 될 거다 이런 개인적인 판단을 하는 걸까요?
03:51대통령께서는 그런 자기 확신을 하는 것 같아요.
03:56조금 전에 정성호 의원 같은 경우는
03:59내각이 좀 더 나서주면 대통령이 좀 줄이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했는데
04:03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04:05대통령이 줄여야지 내각이 나선 겁니다.
04:07그러니까 결국은 대통령은 왜 장관들이 있어요.
04:11결국은 본인이 다 국정을 다 통화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04:16국무총리 그리고 각 부장관들에게 나눠준 것이거든요.
04:20그러면 장관들로 하여간 책임을 지고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뒤에서
04:23사실은 지휘 감독하면 되는 거예요.
04:28그런데 이게 본인이 직접 모든 걸 차치고 포치고 다 하다 보니까
04:33오히려 장관들이 할 일이 없어지는 거예요.
04:36그 많은 또 비서실은 또 뭐합니까?
04:38그래서 하루에 15분씩 SNS를 한다는 것은 거의 중독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04:45저는 대통령께서 해야 될 일은 국정현황의 우선순위라는 게 있거든요.
04:51그러면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하는 게 기본이에요.
04:56급한 일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04:57사실은 본인에 대한 비판 이런 것도 많이 있겠지만
05:00SNS를 하다 보면 거의 비판이 많을 거예요.
05:04그런데 그것보다 응답하다 보면 잠을 못 자를 것이고
05:07지금 뭐 대통령께서 주말에 골프 치셔야죠.
05:10또 하루 종일 SNS 해야죠.
05:13또 부산 가면 북항이 보러 가야죠.
05:14또 도대체 중요한 국정현황은 언제 하느냐.
05:17국민들이 정말로 걱정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20경무에 시달리는데 SNS 횟수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신데
05:25진보진영의 또 언론 한겨레와도 논쟁이 붙었습니다.
05:29어떤 얘기인지 함께 보시죠.
05:31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을 한겨레에서 실으면서
05:35제목을 외국인 노동자 국가경제에 도움 안 돼 이렇게 제목을 달았는데요.
05:41이에 대해서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차이가 있다.
05:47그러니까 이 크게라는 단어를 뺀 게 문제다라는 거고요.
05:51같은 기사의 본문 내용과 제목 내용이 다릅니다.
05:54이렇게 SNS에 지적을 했습니다.
05:57이러자 한겨레에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06:00크게 저 두 글자를 넣어서 제목을 바꿨어요.
06:03그랬더니 기사 제목을 바꿨으면 왜 바꿨는지를 밝히고
06:07기사를 고칠 만큼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06:12라고 피드백을 또 올렸습니다.
06:15누가 좀 과한 겁니까? 어느 쪽이 과한 겁니까?
06:18저는 대통령이 전체적으로 공격을 많이 받으면서 지지율도 좀 떨어지고
06:24그러면서 이 반전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소통하다 보니까
06:29이 부분과 관련해서 좀 예민해지신 것 같다.
06:32솔직히 언론에 대고 장사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만
06:36언론도 이 제목 장사를 통해서 뭔가 국민들로 하여금
06:41관심 받게 하는 부분이 있는 거잖아요.
06:43그래서 아마 크게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건데
06:46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 노동자도 경제에 도움은 되는데
06:49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차원이다.
06:52도움이 안 된다랑 크게 도움이 안 된다랑 다른 건가요?
06:56그렇죠.
06:56도움이 되긴 되는데 크게 안 된다는 건데
06:58그런데 이제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게 기분 나쁘신 것 같은데
07:03또 국민들이 제목도 보지만은 또 내용을 읽다 보면
07:07오히려 반대로 대통령이 이런 취지로 발언하지 않았는데
07:11왜 대통령을 이런 식으로 공격해라고 하면서
07:14또 지지자들이 또 반대로 대통령을 옹호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7:18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예민하게 반응하신 것 같고
07:22실제 또 크게라는 표현을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를 떠나서
07:27대통령이 이주 노동자에게는 조금 더 관심이 없는 거 아니야?
07:31내국인에만 더 관심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문을 품을 수 있거든요.
07:35그리고 또 외국인 노동자들 같은 경우도 한국인 노동자보다 아무래도 더 어려운 처우의 일을 하고 있고
07:43또 일시적으로 농업, 어업 분야에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필요한 것도 또 현실이에요.
07:50그런데 이제 대통령의 입장은 그렇다라고 한다면 국내 노동자들에게 돈을 더 줘서 지원해서 실업자를 없애자라고 하는 건데
07:59이런 내용을 실은 다 알잖아요. 다 아시는데
08:02좀 대통령이 최근에 많이 답답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08:07또 한겨레신문 노조 입장도 전해드려야 하기 때문에
08:10대통령이 해명할 사안을 언론에 지금 책임 전가하고 있는 거 아니냐
08:14이렇게 노조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08:18한겨레신문 하면 사실은 민주당 쪽에는 친여, 친민주당 계열의 신문으로 되어 있는데요.
08:27여기와 대통령이 서로 말꼬리 잡고 싸움할 시간이 있는지 저는 참 답답해요.
08:34그리고 언론의 기본 역할은요. 기본 기능은 정부에 대한 권력에 대한 비판입니다.
08:41그러니까 비판을 어떤 비판적 시각으로 보도하는 게 1번이에요.
08:44그래서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들은 크게 도움이 안 된다.
08:50왜냐? 다 월급 받아가고 다 본국으로 송환하기 때문에.
08:54이 내용을 갖고 언론에서 봤을 때는 이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혐오 발언이다.
09:01폄하다.
09:03또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봤을 때 내가 한국에 와서 법적, 제도적 틀레에서
09:09열심히 근로해서 돈 번 것을 가서 본국으로 보내든 밥을 먹든 술을 마시든
09:15이게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느냐.
09:17이런 취지에서 사실은 보도를 한 거예요.
09:20그러니까 더 큰 취지에서 대통령께서도 보셔야지
09:23크게 이렇게 얘기했으니까 나는 면피한다 이런 생각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09:27결국은 대통령이 언론과 저렇게 서로 시비를 가리고 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09:37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바이든 난리비언 하면서 MBC하고 가서 부딪혔거든요.
09:43이게 사실은 나중에 좋지 않더라고요.
09:45그러니까 대통령은 더 큰 위치에서 이것도 이런 내용도 예를 들어서 본인이 하고 싶었으면
09:51SNS 말고 아니면 내각에 얘기를 해서 이런 부분을 좀 살펴봐달라 했으면 좋을 텐데
09:58SNS를 직접 하다 보니까 저렇게 노출이 돼서 결국은 본인이 공격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4네. 잠시 속보가 들어와서 이 내용 간략하게 전해드리고 얘기를 좀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9합참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10:17최근에 북한에서 남측에 대한 상당히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10:24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10:282주 전쯤에도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적이 있는데요.
10:33이 발사체의 재원이나 구체적인 내용이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41한겨레와 각을 세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설전을 좀 전해드렸는데
10:46한겨레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언론에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좀 날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10:54하루에도 뭐 몇 차례씩 언론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는데
10:58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어제도 뭐 저희가 소개해드렸지만
11:01짜장을 좋아한다 하니 짬뽕을 평회한다 한다 뭐 이런 얘기도 했었고
11:06최소한의 보도윤리를 갖고 써야 한다 사실을 왜곡한다 까대기식 보도를 한다 이런 표현을 많이 썼고
11:14또 청와대에서 따옴표 보도 지향하는 게 맞지 않냐 이런 얘기도 했는데
11:20좀 언론의 섭섭한 마음이 큰 이유가 어떤 걸까요?
11:23제가 못 들은 것도 많이 있네요.
11:27그만큼 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11:30실제 저도 방송을 하다 보니까 기사들을 많이 봐요.
11:34그런데 한겨레신문이라든가 경향신문 같은 경우는 굉장히 진보 성향의 매체인데
11:39사설이나 기사들이 굉장히 비판적이거나 견제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고
11:45그만큼 지금 굉장히 많은 언론사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조를 하고 있거든요.
11:52그런 측면에서 아마도 본인이 경무에 시달리고 정말 일을 많이 했고
11:57그리고 경제정책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잘 써서
12:00지금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고 부동산도 잘 잡고 있는데
12:05여러 가지 성과가 있는데 자꾸 정치적인 공격만 한다고 하는 생각이 좀 있으실 것 같아요.
12:12그런데 또 반면 생각해 보면 우리가 경향이나 한겨레신문처럼
12:17이렇게 진보 성향의 매체까지도 정부를 견제하고 민주당을 견제하는 얘기들이 있다는 것은
12:22또 새겨들어야 될 부분이 충분히 있는 거거든요.
12:26그래서 저는 민주당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12:30한 번은 좀 쉬면서 생각해 볼 타이밍이 좀 필요할 것 같다.
12:36저도 어떤 것에 일에 빠지다 거기 집중하면 그 사람 편을 들게 되는 거거든요.
12:41그런데 또 한 발짝 뛰어서 보면
12:43그래 내가 또 저 사람이 잘 못한다고 너무 뭐라고 했나 이런 것도 있잖아요.
12:48그만큼 조금은 여유를 좀 가지시고
12:51또 대통령이 여유를 가지셨을 때 국정이 안정적으로 보이는 측면이 있어요.
12:56그래서 요즘에 조위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이라든가 여러 중요한 이슈들이 있는데
13:01그런 것들도 조금은 좀 환자 멀리 떨어져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기회가 됐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07좀 항의를 하는 것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게 어떨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13:14청와대에서 특정 단어 이런 것보다는 발언의 맥락을 좀 자세하게 봐달라
13:21이런 당부를 언론에 전했다는 점도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13:25재건축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킨 유시민 작가가 또 유튜브에 등장했습니다.
13:32이번에도 논란이 될 만한 키워드들을 많이 던졌는데요.
13:37들어보시죠.
13:40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고 윤석열 딱정벌레가
13:44왜 저렇게 자기 기반을 스스로 해체하지?
13:47저러면 되게 힘들어질 텐데
13:49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이재명 대통령한테 해봐요.
13:53어? 왜 또 같이 하지?
13:54지금 봐요. 조국 혁신단 지지율이 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13:57이런 낮은 지지율이 고착화되면 윤석열 때 그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
14:03이게 장기화되면 그러니까 35대 60의 구조.
14:06그거 가면 안 된다.
14:08국정성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 진영의 해체예요.
14:13제가 보기에는 유이재명 스피커들.
14:16그들이 활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이재명 대통령은 진영 내에서 계속 고립되게 돼 있습니다.
14:21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길로 계속 왔어요. 1년 반 동안.
14:26민주당의 당 지도부는 진영을 복원하는 거예요.
14:30지금 김민석 대표는 반대로 해왔거든요. 지금까지.
14:34그래서 김민석 대표가 대표적에 인원하는 민주당 당 지도부가 이 일을 해내기는 어렵지 않나?
14:40지금 민티공실 같은 거 만들어가지고 계속 진영을 박살내는 일이 앞장서고 있잖아요.
14:46강 대표가.
14:52맥락은 늘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재건축 이론에 이어서 이번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지금 자기 집을 해체시키고 있다.
15:00이렇게 비유를 했거든요.
15:02어떤 맥락이라고 보세요?
15:03유시민 작가가 지금 민주당 내 그러니까 이재명 정권의 친녀 세력 내에 벌어지고 있는 것을 상징적으로 잘 얘기한 것 같아요.
15:16그러니까 지금 소위 뉴이재명과 구주구 세력.
15:21그리고 친노, 친문, 유시민 이런 사람들을 합쳐서.
15:25그런데 결국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집권할 때까지는 민주당 강성파들 그리고 친노, 친문 세력을 등에 업고 소위 그 사람들이라고 하는 호랑이
15:35등에 올라타서 집권을 했거든요.
15:38그런데 막상 집권하고 나니까 이 사람들이 거추장스러운 거예요.
15:40그리고 민주당도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을 만들고 싶고 손아귀에 치고 싶어서 사실은 전당대회에 국무총리하던 사람을 옷 벗겨서 대표로 내보냈잖아요.
15:53이러면서 강성파들과 구주대와 지금 각이 생긴 거예요.
15:56이걸 지금 유시민 작가가 얘기를 하는 건데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보면 본인의 어떻게 보면 집권 과정에서는 그렇게 올 수밖에
16:11없었지만
16:11막상 집권하고 나서는 또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어떤 권력의 속성, 숙명, 한계 이런 게 지금 노정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16:21그러니까 호랑이 등에 한번 올라타면 못 내린다는 거 아니에요.
16:24왜냐하면 내리면 호랑이한테 물리니까.
16:27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강성 지지파들한테 올라타서 왔는데
16:30막상 그 사람들과 결별하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무는 거예요.
16:34그게 구주류거든요.
16:36이재명 대통령이야 원론적으로 중도 실형과 세력과 뉴재명과 하고 싶지만 그게 권력이라는 게 어떻게 됩니까?
16:44그런데 여기서 딱정벌레는 왜 나오는 겁니까?
16:46결국은 본인이 그러니까 어떤 구축했던 어떤 집 세력 이것을 결국은 자폭하는 거다.
16:55지금 자기 지지 기반을 분열시키고 또 지지 기반 내의 갈등을 조장하고 이런 것은 결국은 민주 진보진장 이재명 세력을
17:10미지명 정권을 각종 자폭하는 것이어서 지금 그렇게까지 얘기하잖아요.
17:14다음에 나중에 30%의 고차가 나보면 임기도 못 채울 수도 있다.
17:20이거 엄청난 얘기거든요.
17:2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마음이 급해서 아무리 이 얘기를 해도 지금은 먹히기가 어려운.
17:27그래서 지금 신구주류관에 뉴재명과 구주류관에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누비 공간을 건넜다.
17:36이것을 지금 유시민 씨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죠.
17:40진영을 복원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김민석 대표가 민티 방송도 하고 있는데 열심히 진영을 박살내고 있다.
17:51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17:52김민석 대표가 답할 필요 없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17:57반응도 함께 보시죠.
18:00어떤 평가를 하거나 사실 필요가 별로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사실은 말씀하시는 것처럼 당내외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18:10그런데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아예 그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
18:20그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고.
18:23비평으로 살아온 과정이 길어서 말이 심하긴 한데요.
18:27본심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18:30처방전에서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제는 좀 서로 수정하고 고민할 단계가 왔다 생각이 합니다.
18:36구명선이자 노아의 방주다.
18:38저는 조국 혁신당도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넓은 물과 넓은 바다에서 커지지 않으면 그 안에 사는 물고기들은 죽습니다.
18:49그런데 적은 물 속에서 아둥바둥 살려고 노력해봤자 죽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는 쇠빙성과 구명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18:59김민석 대표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긴 한데 또 친명 쪽에서는 이럴 수 있을 것 같아요.
19:06왜 이렇게밖에 대응을 못하냐 이런 반응도 있을 것 같거든요.
19:09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19:10김민석 대표도 그러고 국회의원들도 그러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면서 국회의원들 될 사람 많잖아요.
19:17그런데 너무 조용해요.
19:19그래서 너무 눈치를 본다.
19:20지금 임기 1년 6개월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세게 발언해 줄 수 있거든요.
19:26그래서 대통령이 SNS를 하는 건가요?
19:28그런 부분도 있겠죠.
19:30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왜 지금 저렇게 국회의원들이 다 조용하지?
19:33라는 생각을 할 거예요.
19:35저는 이제 유시민 장관의 저런 발언들이 정말 대통령을 위한 쓴소리도 있을 수 있잖아요.
19:42그런데 쓴소리가 쓴소리로 안 들리고 뭔가 비난하는 소리도 들리고 분열을 야기하는 소리로 들리거든요.
19:48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저 말이 별로 중요하지 않는데 문제는 모든 언론이 관심을 가져주고 실제 김민석 당대표가 절제하고 관심 갖고 싶지
20:00않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요.
20:02너무나도 이게 일파만 커지니까.
20:05아니 심지어 윤석열과 이재명 대통령을 똑같다고 하고 있잖아요.
20:09이건 엄청난 모독이잖아요.
20:11그리고 임기를 못 채울 수도 있다.
20:13탄핵당할 수도 있다는 거거든요.
20:15엄청나게 센 발언인데 이 정도 발언에는 절제하면 안 됐을 것 같아요.
20:21그런데 지금 너무...
20:22일종의 결별 선언을 한 겁니까?
20:24결별 선언은 이미 다 했죠.
20:26이미 다 한 겁니까?
20:27지금은 결별 선언을 했는데 매달려주길 바란 거죠.
20:30그렇군요.
20:31예를 들어서 여자가 큰 소리로 나 이혼할게 했는데 남자가 좀 잡아줘야 되는 거잖아요.
20:38그런데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이혼하러 가야 되는데 싫은 거죠.
20:41실제 조국 혁신당 입장에서도 지금 같은 지지율로 어렵잖아요.
20:47과거 지민 비조를 했습니다만.
20:48그러면 민주당과 합당을 해야 되는데 관심을 안 가져주니까.
20:53유시민 장관도 뭔가 원하는 게 있을 건데 여기에 대해서 답하지 않으니까 그러는 건데.
21:00그 답이 이 문제가 지금 검찰개혁에서 시작됐잖아요.
21:04대통령은 이제 그만하자.
21:06검찰개혁, 검찰 수사권 높고 다 보안수사권도 폐지됐는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대통령의 개혁을 반대하는 것처럼.
21:13그리고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서도 김미석 당대표가 국정조사를 통해서 좀 차근차근 가자라고 하는데 지금 당장 가자는 식으로.
21:22이렇게 논란을 일으키는 것 자체가 분열로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유를 오히려 떨어뜨리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21:31이럴 때는 또 세게 발언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21:35서로가 분열의 원인이다.
21:37이렇게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21:39말씀하신 것처럼 침명계 의원들이라고 소위 언론에서 말하는 분들.
21:46그분들은 왜 적극적으로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지 않는가.
21:50이런 또 시각도 있을 것 같거든요.
21:52지금 어느 구름에서 비 내렸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21:55그 사람들은 다음에 1년 한 5, 6개월 후에 총선 공천이거든요.
22:00그런데 침명 쪽에서 이 사람들이 이재명 정권이 잘 갈 것 같다.
22:04그리고 나중에 나를 확실히 공천해 줄 것 같다 그러면 총대배고 하겠지만.
22:09정치라는 게 하루 앞을 모르잖아요.
22:11김민석 대표 그때까지 대표 간다는 보장도 없는 거예요.
22:14쉽게 얘기하면.
22:16결국은 저는 이런 것을 자초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 자신이라고 봐요.
22:20왜냐하면 대통령 되고 나서 했던 것은 내가 보기에는 국민 갈라치기 위해 한 적이 없어요.
22:26계엄 탄핵 때문에 됐으면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서 또 국민의 민생을 살피고 이렇게 왔으면 좋았을 텐데.
22:321년 내내 내란 물에 했잖아요.
22:34그 이후에 본인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검찰 해체하는데 1년 내내 했잖아요.
22:37지금 이제 또 다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하겠다고 저렇게 나섰는데 대통령이 뒤에서 뭘 하고 있습니까?
22:43국정난맥성 때문에 엄청 어렵잖아요.
22:45그러니까 이런 국민들의 지지도가 지금 국민들의 어떤 여론이 지지도에 지금 반영되고 있어서
22:51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 지금 빠져들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22:56조국 혁신당이 노화의 방주가 될 수 있습니까?
23:00유시민 장관의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요.
23:04지금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 이런 식으로 자신들과 같이 안 갈 거면
23:09조국 혁신당으로 가겠다.
23:11또는 조국 혁신당으로 보내겠다.
23:13그래서 한번 보자.
23:15총선 때 조국 혁신당이 공천하면 이제 어려워질 걸?
23:19이렇게 하는 압박인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압박이 결코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23:26마지막에 이 주제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23:28특검의 공개 검증을 마친 투표용지들 외부 보안시설로 반출이 됐는데
23:33장동혁 대표가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23:36마지막 주제 보시죠.
24:01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24:05선관위와 특검이 가져간 그 투표함에는 또 다른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남아 있습니다.
24:11그런데도 선관위와 특검은 투표함을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습니다.
24:16다시 힘을 내서 싸우겠습니다.
24:26공개 검증까지도 쉽지가 않았는데 저거 반출하는 거는 더 또 난리가 났습니다.
24:32어제 장동혁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24:34선관위가 말하자면 피의자인데 피의자가 그걸 가져가는 게 말이 되냐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24:40선관위가 가져간 것은 아니고 특검이 사실은 지시한 거잖아요.
24:43선관위가 지정한 창고에 보관을 한다고 합니다.
24:46주체는 다르죠.
24:47그러니까 이번에 다 검증하고 이런 것들은 특검이 하는 거죠.
24:54여기에 직원이 선관위 직원들이 일부 들어갈 수 있지만
24:57저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평가가 엇갈리기는 합니다만
25:03저는 장동혁 대표가 올공을 다니면서 그래도 또 기여한 측면도 있어요.
25:08특검은 받아냈다.
25:09당시에 그게 아니라 당시에 그렇죠.
25:11특검도 받아냈고 당시에 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가 올공 쪽은
25:16아주 강성 지지자들, 극우들이 있는 데다.
25:19그리고 치지도에 했다면 또 특검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거든요.
25:23그런 측면에서는 평가를 하고요.
25:26지금 특검에서 지금 투표함을 반출했냐의 여부보다는
25:29더 중요한 것은 이번 특검을 통해서 국민들이 선권에 갖고 있는
25:34어떤 의혹,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느냐가 과제예요.
25:38그런 측면에서 특검의 역할이 굉장히 큰 것이고
25:40당리당자 차원에서 접근하는 일이 아니고요.
25:43더 중요한 것은 저는 우리 당에서도 국민의힘에서도
25:46이번 특검을 계기로 해서 어떻게 선거제도를 개혁할 것이냐.
25:51이 부분에 좀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25:52지금 국민들은 많이 의혹을 갖고 있거든요.
25:54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전투표, 이게 의혹이 있고
25:58또 사전투표 중에서도 관회사전투표가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26:02이 선거제도에 대해서 여야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26:07그런 제도를 좀 만들어내는 게 마지막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26:09민주당에서는 장도국 대표에 대해서
26:11부정선거 의혹이 이번에 말끔히 사라질까 봐 두려운 거 아니냐.
26:15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26:17그렇죠. 계속 올림픽공원 가서 집회해야 되고
26:20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되는데
26:22오세훈 시장은 생활했고
26:25한동훈 의원은 굉장히 민주당을 공격하면서
26:29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있는데
26:31자신은 할 게 없어지는 거잖아요.
26:32그러니까 월공에 계속 집념을 갖는 것 같은데
26:35계속 나갈까요? 이제 투표지가 없어졌는데
26:37그래도 나갈 것 같아요.
26:38그래도 나갈까요?
26:39그만큼 과거에 너무 머무르는 것 같다.
26:41그리고 부정선거면 오세훈 시장도 재선거해야 되는 거잖아요.
26:44그래서 당대표가 좀 개념을 가져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
26:48부정선거와 부실선거는 다르거든요.
26:50지금 부실선거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판하고
26:53선관위는 독립교육이지만
26:54이걸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됩니다.
26:58그렇지만 모든 걸 다 부정으로 몰아붙여서
27:01그걸 올공에 올인하는 것들은
27:03야당 대표로서 할 일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27:06투표지는 다 빠져나왔지만
27:07장동혁 대표가 올공의 남자로 남을지
27:10이 부분을 좀 지켜봐야 되겠네요.
27:12지금까지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계획위원회 부위원장
27:15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7:18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