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하면서 10거래일 만에 6천선을 회복했습니다.
00:05이거를 반등해 이제 계기가 시작됐다라고 봐야 될지 아직은 안심하기 이른지
00:11관련 내용은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자세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6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17먼저 SK하이닉스의 실적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00:20오늘은 삼성전자 실적을 내놓을 예정인데요.
00:23어제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를 했습니다.
00:26매출액이 100조 원이 넘었어요.
00:28거기다가 영업이익은 80조 원이 넘더라고요.
00:31어마어마한 실적이었죠?
00:33사실 매출액이라는 것은 판매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0:36영업이익은 판매량에서 비용을 제한 부분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00:40비용이 20%밖에 안 나왔다라는 그런 식으로 해석이 될 수 있어서
00:44사실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치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0:47공익임선달 같은 거네요?
00:48그렇죠. 우리나라 사실 명목 GDP라고 이야기하죠.
00:51국내 총생산을 명목으로 합치면 작년에 한 2,600조 정도 되는 거거든요.
00:56그런데 이미 지금 SK하이닉스 매출액이 100조라는 것은 그것의 한 4,5%
01:02그러니까 분기가, 분기가 한 3,4% 이상 된다는 수치로 해석이 될 수가 있어서
01:06어마어마하게 큰 수치다라고 매출액 자체가 규모가 굉장히 컸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01:11작년도하고 비교하면 그 수치가 또 명확하게 나오는데
01:14작년도 동기간에, 그러니까 2025년도 3분기에는 한 24조 거량의 매출액이었는데
01:20이게 104조, 4배 이상 뛰었다. 영업이익은 거의 8배가량 뛴 이런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01:26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27엄청난 실적, 대단한 실적이 나오면서 시장도 호응을 한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01:33특히 외국인들이 계속 팔다가 어제는 대대적으로 매수에 나섰어요.
01:38이것도 코스피가 반등하는 데 한몫을 했는데
01:40앞으로 또 이런 흐름 이어지게 될까요?
01:43코스피가 어제 반등했느냐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가 높은 영업이익 보였다.
01:47이게 하나가 있었고요. 또 삼성전자 역시 높은 영업이익을 보일 것이다라는
01:51오늘 실적 발표가 있는데 그런 기대감들이 형성되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01:55또 주목할 것은 아무래도 최근에 너무 급하게 많이 빠진 경향들이 있었다.
02:01흔히 말하는 이 저점을 찍었기 때문에 다시 좀 반등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02:05기본적인 흐름이 있었고요.
02:07해외로 중요한 뉴스는 아무래도 엔트로픽이 IPO를 한다.
02:11엔트로픽이 클로우드라는 대규모 어떤 AI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02:15이 AI 서비스가 IPO를 하게 된다는 것은
02:19향후 데이터 센터 수요라든지 AI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02:23긍정적인 뉴스를 작용을 했기 때문에
02:25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쏠렸고
02:28이것이 결국은 세 가지 측면이 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02:31어떤 투자 흐름을 이끌었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4결국 실적하고 외부 요인 둘 다 긍정적인 영향을 했기 때문에
02:38외국인 투자자들도 다시 돌아오는 이런 양상을 보인 것이 아니냐
02:41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42이번에 주가가 많이 오른 배경을 보자면
02:45예전 같으면 이게 워낙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02:48일시적인 반등 아니냐 이렇게 볼 부분도 있는데
02:51그래도 조금 달라 보이는 건요.
02:53SK하이닉스가 2029년까지 이미 물량을 다 판매를 했다
02:57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02:58그렇다면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우려
03:00이것도 어느 정도는 불식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03:03사실 SK하이닉스라든지 삼성전자가 주로 커스터머라고 이야기하죠.
03:08사는 엔비디아 같은 대형 기업에 대해서 5년 계획을 했다.
03:13애플에 대해서 5년 계획을 했다.
03:14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03:15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조금 가격을 깎더라도
03:18중장기적으로 생산량 같은 것들을 고정시키고
03:21가장 고정시켰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24그래서 디렘하고 HBM 물량이 완판됐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27미래의 것들이 미래의 어떤 수요 같은 것들이
03:30장기 계획을 통해서 이미 가격이라든지
03:33생산량이 결정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3:36그래도 적어도 한 3년에서 5년까지는
03:38반도체 산업의 어떤 매출이라든지 성장성
03:41혹은 영업이익 같은 것들이
03:43굉장히 안정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씀은
03:46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48다만 여전히 사이클에 대한 우려는 있는데
03:50이 이후에는 또 어떻게 될 것이냐.
03:52지금 데이터 센터 수요가 결정된 것이 이미 있기 때문에
03:55HBM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것들이
03:57지속적으로 수요가 나오고 있는데
03:58그 이후에 사실은
04:00지금 AI에 대한 과잉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4:03과잉 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05이 과잉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결국은 어떤 거냐면
04:08수익 실현이 안 된다 그러면
04:09향후에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게 될 것이고
04:12지금 SK 하이닉스라는 삼성전자가
04:16패브 흔히 말하는 공장을 많이 늘리면서
04:18흔히 말해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데
04:21그거에 따른 어떤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까지
04:23중장기적으로는 그런 우려들이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4:27수요에 대한 우려는 조금 뒤에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고요.
04:30일단은 어제 나왔던 것 중에 하나가
04:33SK 하이닉스의 대대적인 주주환원이었어요.
04:35오늘 삼성전자도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04:38이것도 주가를 계속 끌어올리는 그런 힘이 될 수 있을까요?
04:42네, SK 하이닉스는 영업 흔히 말해서
04:45잉여 현금 으름이라고 이야기하죠.
04:47영업이익에서 투자한 거 뺀 것의 한 50%까지는
04:50항시 배당하겠다라는 굉장히 강력한 배당 정책을 밝혔고요.
04:54삼성전자 역시 이에 준하는 배당 정책을
04:56적극적으로 내보이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04:59결국은 SK 하이닉스라든지 삼성전자가 영업이 굉장히 많이 나고 있고
05:03특히나 해외 투자자들, 국내 투자자들 포함해서
05:06투자자들의 어떤 심리를 만족시키기 위해
05:09기대감 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05:11적절한 어떤 배당 정책이라든지
05:13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5:16그래서 110조 원가량의 규모가 결국은
05:18삼성전자가 만든 영업이익에서
05:20어떤 투자금액을 뺀 이런 금액의 한 반 정도 되는 금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26SK 하이닉스 역시 비슷한 금액을 지금 배당을 하겠다
05:29혹은 자사주 매입을 하겠다
05:31이런 것들을 통해서 주주환원을 하겠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05:34그리고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역시
05:36어떻게 보자라면 기대,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맞는
05:39주주환원 정책 같은 것을 오늘도 내보이지 않을까
05:43이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5:44알겠습니다. 이제 실적만 기대하는 것보다는
05:47주주환원 정책 이런 것도 어떻게 나올지
05:49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게 좋겠는데요.
05:52자, 그런데 별로 안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05:54앞으로 계속 오를 거라고 기대만 하기에는
05:56지금 알파벳, 미국의 구글의 모회사죠.
05:59알파벳의 주가가 시간의 거래에서 10% 넘게 빠지고 있거든요.
06:03결국에는 실적이 안 좋았기 때문인데요.
06:05최근에 메타의 흐름도 썩 좋지가 않고요.
06:08이런 것들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6:09알파벳의 흐름은 실적하고
06:11그다음에 미래의 자본지출에 관한 이야기를
06:14한번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06:15실적이 좀 안 좋긴 했습니다.
06:17알파벳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06:19굉장히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는데
06:21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은
06:22데이터 센터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06:25그런 서비스라는 굉장히 많은 성장률을 보여줬는데
06:27그럼에도 불구하고
06:29자기네들이 투자한 기업들의 손익 같은 것들
06:31결국 AI 데이터 기업들일 텐데
06:33그쪽에서 수익성 같은 것들이 안 좋다 보니까
06:36순이익이 주당 한 3달러 정도 예상했는데
06:39한 2달러 정도 나오면서
06:40굉장히 좀 안 좋게 나왔다.
06:42이것이 또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06:44측면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6:46그런데 시장에서 더 우려하는 것은
06:47내년에 자본적 지출이 너무 많아지는 것이 아니냐.
06:51자본 지출이 많아진다는 것은
06:52아까 잉여 현금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06:54결국은 기업이 배당하거나
06:57주주 환원할 수 있는 금액은
06:59영업이익에서
07:00이익 남은 것에서
07:01투자하고 남은 것
07:02그 부분이 돼야 될 텐데
07:04자본적 지출을
07:05500억 달러 이상 가져갈 것이다.
07:07이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07:09이거 결국은 영업이익보다
07:11자본적 지출이 많아지면서
07:12적자 상태
07:13배당을 줄 것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07:16그런 인식 같은 것들이 나오고 있다는
07:18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19지금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매출은 굉장히 늘어나고 있지만
07:22이 자본적 지출 자체가
07:24서비스의 매출 성장보다 많아지게 된다고
07:26혹은 영업이 성장보다 많아지게 된다고 하면
07:29결국 AI 투자가 비효율적이 된 것이고
07:32이 비효율적이 된다면
07:33한국 데이터 센터 수요 같은 것에 영향을 미치고
07:36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07:38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40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은
07:42너네들 돈 이렇게까지 많이 쓰고 있는데
07:44이 돈 다 언제 벌어드릴 거냐
07:45이 부분에서 아직 의구심이 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잖아요.
07:49그렇다면 이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07:51어제 반등에 성공을 했는데
07:53또 다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없습니까?
07:55아무래도 불확실성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7:58오늘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시
08:00어떻게 보면 실적 발표를 했는데
08:03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08:05영업이익도 괜찮고
08:06자본적 지출, 내년에 다본적 지출 같은 것들이
08:09예상보다 조금 적게 잡히면서
08:10영어 흔히 말하는 잉여 현금 흐름이 많아지고
08:13배당 여력 같은 것들이 생긴 게 아니냐는 기대감 때문에
08:16주가가 약간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9결국 사람들이 시선들이
08:21예전에는 AI 데이터 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어야 된다고 이야기했지만
08:25이제는 적정 수준에 지으면서
08:27실적을 내야 된다는 쪽으로 가고 있고요.
08:29만약 이렇게 실적을 내는 것들이 실패하게 된다.
08:31혹은 이런 것들이 실적으로 잘 안 이어지게 된다고 이야기하면
08:34아무래도 올해는 사실 넘어가겠지만
08:37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반도체 사이클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08:41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08:44가격 같은 것이라든지
08:45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48참 어려운 시장이긴 하네요.
08:50여기다 영향을 미칠 만한 또 하나의 변수.
08:52간밤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08:55FOMC 회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08:58예상대로 기준금리 이번에는 동결했습니다.
09:01이 상황은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까요?
09:03사실 지난달에 금리를 한 번 올렸기 때문에
09:06이번 달은 금리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고요.
09:10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또 선거가 있기 때문에
09:11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통해서
09:14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행동 같은 것들은
09:16하지 않을 거다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09:19그래서 사실 이번에는 거의 안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09:22반면에 12월에 FOMC 회의에는
09:24금리를 한 번 더 오르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었고
09:27현재 80% 이상은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09:31결국 지난달에 한 번 금리를 올렸고
09:34지난달에 금리를 올린 것에 대한 효과를 한 번 또 봐야 될 것 같고
09:37특히나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
09:38오늘 또 연중 의장이 결국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거든요.
09:45지정학적 리스크가 실현될 가능성들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9:49이런 것들이 좀 유익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9:52이런 불확실성한 상황에서 금리를 또 가파르게 오르게 된다고 하면
09:56투자라든지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면서
09:59이번에 조금 쉬어가는 텀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03알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은 환경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10:07시장을 나오는 지표들을 잘 보면서 대응해 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10:11지금까지 이종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0:1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