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내륙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서울도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00:06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00:12이후에 기온이 잠시 올랐다가 주말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00:18김민경 기자, 한파특보는 해제가 됐는데 내일까지는 쌀쌀하다고요?
00:24네, 오늘 아침 내륙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00:27대관령은 영하 3.6도, 파주는 영하 2.5도까지 떨어졌고,
00:32대전과 춘천 등 중부 내륙 곳곳에서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00:37서울도 3.7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고, 체감온도는 영하 0.5도까지 내려가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00:45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오늘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00:51다만 특보가 해제됐다고 해서 추위가 곧바로 풀리는 건 아닙니다.
00:54현낮에도 서울과 강릉 기온은 13도, 대전 14도 등 평년보다 낮겠고요.
01:00내일 아침에도 서울 5도, 파주 2도, 대관령 영하 2도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01:07내일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도 점차 오르겠습니다.
01:13모레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1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01:17하지만 주말부터 기온이 다시 떨어져 다음 주 초에는 또 한 차례 추위가 예상됩니다.
01:21특히 다음 주 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낮은 1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01:28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