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 송파구에서는 찬란했던 한성 백제문화가 되살아난 가을축제가 열렸습니다.
00:06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수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서지연 리포터
00:15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 나와 있습니다.
00:18지연씨 뒤로 시민들이 많습니다.
00:23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은 오후가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28오늘 저녁 7시에 시작되는 이번 축제의 메인 공연 한성문화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곳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00:38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모여서 백제문화를 즐기며 가을 나들이에 푹 빠진 모습인데요.
00:45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이어지는 한성백제문화재는 백제문화유산과 세계적인 K컬처를 함께 선보입니다.
00:54백제 의상 입기와 공예체험 등 25개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전통에 푹 빠져볼 수 있는데요.
01:03그럼 축제를 주최한 송파구청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10오늘 마지막 공연은 역사와 전통, 우리 어디서 보지 못했던 30명의 검은고 합창, 합주와 판소리 병창,
01:21그리고 퓨전 우리 국악에 이어서 또 새로운 K뮤직까지 해서 아주 우리 송파구민들, 서울시민들이 즐기는 그런 무대가 되겠습니다.
01:33하루에 한 10만 명씩 와주셨고요. 정말 예년에 비할 수 없이 이 자팔발 잔디마당을 우리 국민들이 꽉 메워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01:45축제기간 백제시대 설화를 재해석한 무대와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어울마당이 펼쳐졌는데요.
01:52오늘 저녁 7시부터는 축제의 메인 공연인 한성문화콘서트가 열립니다.
01:57한편 송파구는 안전관리 인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02:052000년의 시간을 넘어서 이곳에서 백제의 숨결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02:10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