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와 인증패가 진짜 많아요. 여기 전남 스타기업이라고 써있고요. 우수기업연구소? 여기 진짜 대단한 기업인 것 같아요.
00:12벽면을 가득 채운 특허증들. 흔히 없는 연구로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인데요. 어떤 곳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21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혹시 소개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00:27안녕하세요. 저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 최태원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00:36원래는 발전소를 짓고 관리하는 회사라고 들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커진 거예요?
00:42저희는 2009년부터 태양광 발전소를 설계, 시공하고 운영 유지 보수까지 진행했던 기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00:52그런데 저희들이 설비를 많이 설치하고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느냐가 가장 큰 저희들의 문제였습니다.
01:06그래서 만들게 된 게 폴더 개폐식 영농형 태양광이 되겠습니다.
01:12태양광 패널이 접혔다 펼쳐진다니 조금 신기하시죠?
01:16농작물에 햇빛이 필요할 땐 패널을 접고 전기를 생산할 때 다시 펼치는 방식인데요.
01:24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하고 단정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탄생한 특별한 기술입니다.
01:31너무 신기해요.
01:34저희 이렇게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그런 공장들 그리고 기업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
01:39이 기업만의 특별한 차별점이 있을까요?
01:43저희는 기획부터 인허가, 설계, 운영, 유지 보수까지를 한 팀으로 진행해 주고 있고요.
01:53기획부터 인허가, 설계는 물론 운영과 유지 보수까지 모든 과정을 한 팀이 책임지고 있는데요.
02:01자금 조달과 경제성까지 고민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이 접었다 펼 수 있는 태양광 기술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02:11그렇다면 이 특별한 태양광 설비는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요?
02:17제가 대표님 말을 듣고 순천에 있는 오산변에 와 봤거든요.
02:21여기에 태양광 현장이 있다고 해서 제가 한순간에 달려왔습니다.
02:25아, 적은가 보다. 저기 패널이 날개처럼 좀 접혀 있거든요.
02:29잠시만요. 짠! 완전 신기하죠?
02:34제가 쭉 가볼게요.
02:36제가 한번 소장님을 만나러 와봤어요.
02:39어디 계시지?
02:41아, 저기 계신 것 같은데 제가 한번 만나볼게요.
02:43안녕하세요.
02:45네, 안녕하세요.
02:47제가 대표님 말씀 듣고 왔거든요.
02:49근데 여기 뭐하고 계신 거예요?
02:51아, 네. 지금 태양광 발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안 되는가
02:56지금 발전량을 보고 있습니다.
02:59아, 이 위에 있는 게 그 패널인 거죠?
03:02네, 태양광 패널입니다.
03:04이 태양광 패널이, 이 부분은 농사 전용의 패널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03:11농사를 짓는 곳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라니.
03:15전기 생산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태양광과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요.
03:19게다가 패널이 움직이기까지 합니다.
03:23여기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03:27와, 소장님.
03:29이게 패널이 닫혔다 열렸다 계속 하는 것 같은데
03:32어디에 좋은 거예요?
03:34네, 이 부분은 태양광 발전 방식은 남양, 정남양이 있고 동서양이 이렇게 있는데
03:42정남양은 계속 고정되어 있는 각도고
03:46이 부분은 태양의 이동에 따라서 각도가 변하기 때문에
03:52오전과 오후에 발전량을 확보가 가능합니다.
03:58일반적인 태양광 패널이 남쪽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면
04:02이곳은 조금 다릅니다.
04:04패널을 동서 방향으로 배치하고
04:06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각도를 조절하는 건데요.
04:11아침부터 오후까지 햇빛을 효율적으로 받아
04:14같은 땅에서도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04:1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