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최근 개통한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관련 소식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정은 국무위원장, 오늘 아침에 중국 단둥에 도착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단둥까지 평양에서 어떤 경로로 갈 수 있나요?
[김열수]
단둥까지 간 걸 통일부에서 발표하고 연합뉴스에서 나온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신의주까지는 기차로 갔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전용 열차로 갔겠죠. 그래서 신의주에서 이번에 그림에도 나옵니다마는 신압록강대교가 지난 10월 15일날 개통되지 않았습니까? 거기서부터는 자동차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둥에서 조금 전 보도에 나온 것처럼 김정은 일행으로 보이는 차량들이 포착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단둥 넘어갔을 때도 차량으로 계속 움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강정규 특파원도 현지 반응을 전했습니다마는 이른바 꺾어지는 해, 5년 단위 이런 걸 지키지 않고 방중을 한 배경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장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열수]
제일 컸던 것은 이번에 날짜로 보면 10월 25일이 북한으로 봐서는 어떻게 보면 중국군이 6.25전쟁에 참전한 날이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중국군이 압록강을 건너온 것은 1950년 10월 19일이에요. 그런데 미군하고 맞닥뜨려서 첫 전투를 벌인 날이 10월 25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25일을 항미원조기념일, 그러니까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이라고 해서 여기서 행사들을 주로 하는데 주로 꺾어지는 해에 행사를 많이 하고요. 그런데 어찌 됐든 날짜가 내일이 그날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가서 단둥에도 항미원조 기념탑도 있고 기념관도 있으니까 그걸 한번 둘러본다는 그런 개념이여하나 있을 거고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신압록강이 개통됐으니까 앞으로 교역을 더 확대한다, 그런 것을 의미하는 거고 또 중국과 북한 간의 관계는 완전히 정상화됐다, 이런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간 것이고요. 세 번째 굳...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4191204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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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최근 개통한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관련 소식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정은 국무위원장, 오늘 아침에 중국 단둥에 도착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단둥까지 평양에서 어떤 경로로 갈 수 있나요?
[김열수]
단둥까지 간 걸 통일부에서 발표하고 연합뉴스에서 나온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신의주까지는 기차로 갔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전용 열차로 갔겠죠. 그래서 신의주에서 이번에 그림에도 나옵니다마는 신압록강대교가 지난 10월 15일날 개통되지 않았습니까? 거기서부터는 자동차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둥에서 조금 전 보도에 나온 것처럼 김정은 일행으로 보이는 차량들이 포착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단둥 넘어갔을 때도 차량으로 계속 움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강정규 특파원도 현지 반응을 전했습니다마는 이른바 꺾어지는 해, 5년 단위 이런 걸 지키지 않고 방중을 한 배경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장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열수]
제일 컸던 것은 이번에 날짜로 보면 10월 25일이 북한으로 봐서는 어떻게 보면 중국군이 6.25전쟁에 참전한 날이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중국군이 압록강을 건너온 것은 1950년 10월 19일이에요. 그런데 미군하고 맞닥뜨려서 첫 전투를 벌인 날이 10월 25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25일을 항미원조기념일, 그러니까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이라고 해서 여기서 행사들을 주로 하는데 주로 꺾어지는 해에 행사를 많이 하고요. 그런데 어찌 됐든 날짜가 내일이 그날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가서 단둥에도 항미원조 기념탑도 있고 기념관도 있으니까 그걸 한번 둘러본다는 그런 개념이여하나 있을 거고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신압록강이 개통됐으니까 앞으로 교역을 더 확대한다, 그런 것을 의미하는 거고 또 중국과 북한 간의 관계는 완전히 정상화됐다, 이런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간 것이고요. 세 번째 굳...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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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정은 북한 국무비원장,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00:06관련 소식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8김연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합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4김정은 국무비원장, 오늘 아침 중국 단둥에 도착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00:21단둥까지 평양에서 어떤 경로로 갈 수 있나요?
00:24네, 단둥까지 지금 간 걸 통일부에서 발표하고 또 연합뉴스에서 나온 걸 보면요.
00:30기본적으로 신의주까지는 기차로 갔다고 그래요.
00:34그러니까 전용 열차로 갔겠죠.
00:36그래서 신의주에서 이번에 지금 그림에도 나옵니다만
00:39신압록강대교가 지난 10월 15일 날 개통이 되지 않았습니까?
00:44거기서부터는 자동차로 아마 넘어간 것 같습니다.
00:47그리고 이제 단둥에서 조금 전에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김정은 일행으로 보이는 차량들이 포착이 되지 않았습니까?
00:56그러니까 단둥 넘어갔을 때도 차량으로 계속 움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01:02조금 전 강정규 투파원도 현지 반응을 전했습니다만
01:06이른바 꺾어지는 해, 5년 단위 이런 걸 지키지 않고
01:10지금 방중을 한 그 배경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5실장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17지금 제일 컸던 것은 이번에 날짜로 보면
01:22그러니까 10월 25일이 북한으로 봐서는
01:26어떻게 보면 중국군이 6.25전쟁에 참전한 날이거든요.
01:33그래서 사실상 중국군이 압록강을 건너온 것은 1950년 10월 19일이에요.
01:39그런데 미군하고 맞닥뜨려서 첫 전투를 벌인 날이 10월 25일입니다.
01:44그렇기 때문에 10월 25일을 항미원조기념일 그러니까 한국전쟁 참전기념일이라고 이렇게 해서
01:54여기서 행사들을 주로 하는데 주로 꺾어지는 해에 행사를 많이 하고요.
01:59그런데 어찌 됐든 날짜가 지금 내일이 그날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가서
02:04단둥에도 항미원조기념탑도 있고 기념관도 있으니까 그걸 한번 둘러본다는 그런 개념이 하나 있을 거고요.
02:13두 번째는 아무래도 지금 신압록강이 개통이 됐으니까 앞으로 교육을 더 확대한다.
02:20그런 것을 의미하는 거고 또 중국과 북한 간의 관계는 완전히 정상화됐다.
02:27이런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간 거고요.
02:30세 번째 굳이 얘기를 하자라고 하면 최근 한 일주일 넘게 계속해서
02:36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이 SNS를 통해서 이렇게 또 보도를 통해서 있었지 않습니까.
02:42그래서 이제 직접적으로 저렇게 다른 행사 한 거 이렇게 아무리 보여줘봤자
02:48그것은 이게 사진이 언제 찍힌 건지 이런 걸 잘 모르잖아요.
02:52그런데 실질적으로 저렇게 넘어가서 단둥의 모습을 드러내면
02:56나 건재해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거거든요.
03:00그래서 이런 다목적이 좀 포함된 그런 단둥 방문이 아닌가라고 봅니다.
03:04이 신압록강 대교를 김 위원장에 건넜다는 게 정치적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03:11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03:13신압록강 대교가 사실상 2010년도 12월에 이게 처음 착공을 했거든요.
03:19그래서 4년 만에 거의 뭐 다리는 다 완성이 됐었습니다.
03:232014년 10월 달 정도 되면 다리가 다 완성이 됐는데
03:27사실상 개통을 한 것은 2026년 10월 15일이니까
03:3112년 동안 개통을 안 하다가 개통을 한 거잖아요.
03:35그 사이에 그렇게 빨리 개통 안 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03:40그 이유가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중국하고 북한 사이의 관계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03:45그 해가 지금까지 왔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03:49제일 큰 것이 아마 잘 아시다시피 2016년도, 2017년도에
03:53북한이 핵실험도 두 분하고 그리고 계속해서 장그리 미사일도 발사하고
03:58그래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로부터 대북 제재 계리안이 다 통과가 된 거거든요.
04:05그래서 2016년, 2017년 합해서 한 7개 정도가 통과되었을 텐데
04:10그때 당시에 러시아도 100% 찬성을 했고 중국도 100% 찬성을 했어요.
04:16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이 좀 미웠을 거 아니에요.
04:20그러니까 지금 저 다리를 빨리 개통을 해야 되는데 안 한 거죠.
04:26그러다가 사실상 아시다시피 2020년도에 뭐가 있었습니까?
04:30코로나가 또 있었지 않습니까?
04:33게다가 2024년도에는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도 파병을 하고 거기에 무기도 이렇게 가고 그러니까
04:41이런 것들이 북중 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좀 소원한 관계가 한 10여 년 동안 지속이 됐다고 볼 수가 있죠.
04:47그런데 작년도에 중국의 전성절, 소위 말해서 천안문에서 김정은도 초청을 하고
04:58푸틴도 초청하고 해외 지도자들 많이 초청을 했지 않습니까?
05:02그때 초청해서 가면서부터 사실상 북중 관계가 해빙이 됐다고 보고요.
05:07올해 6월에는 또 시진핑 주석이 직접 북한을 방북하지 않았습니까?
05:13그러면서 지금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는 완전히 회복이 됐는데
05:18그 회복의 정치적 상징으로서의 하나가 바로 신압록강, 개통이다.
05:24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05:25지금 저희에게 들어오는 소식을 보면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난 것으로는 확인이 됐습니다.
05:33그리고 또 당일치기 그러니까 오늘 중국에 갔다가 바로 돌아올 가능성까지 전망이 되고
05:39이런 상황이라면 시진핑 주석을 못 만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05:45그렇게 되면 지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에 가서 시진핑 주석을 못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05:51이렇게 얘기가 나옵니다.
05:53그래서 지금 실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이번 방문이 오래전부터 계획이 되어 있던 건지
05:58혹은 어떠한 사정에 의해서 최근에 급조된 것인지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계십니까?
06:03저는 이렇게 충분히 계획됐다고 보지는 않고요.
06:06아마 북한에서 갑자기 계획을 한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06:10그래서 시진핑 주석을 못 만나나 안 만나나 하는 차이인데요.
06:14제가 볼 때는 만날 수가 없는 여러 가지 상황이 있어요.
06:18그래서 우리 리포터에서도 나왔습니다마는 중국에서 정치 행사 중에서 가장 큰 것이
06:24공상단 전체 회의 중앙위원회 전체 회의거든요.
06:29그런데 그 회의가 사실상 월요일부터 26, 7, 8, 9 나흘 동안 제5차 대회가 있단 말이죠.
06:39그러니까 이때는 모든 중앙위원회 전원이 여기에 참석해서 회의를 해야 되니까
06:45그때 당시에는 주로 외국 수반들이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 주석을 만난다는 것은
06:52거의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제 지식으로는 없었거든요.
06:56그런 면에서 처음서부터 만나려고 이렇게 간 건 아니다라고 보는 거고요.
07:02두 번째는 또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만일에 시진핑 주석을 만나러 간다고 그러면
07:06리창 총리가 무하루 단둥까지 와요.
07:09오히려 단둥의 석이라든지 야훈인성의 성장이라든지 거기에 관련되는 사람들이 와서
07:19이렇게 김정은 주석하고 인사하고 차 이렇게 통과해서 하는 걸 보면 그걸로 끝이란 말이죠.
07:27리창 총리가 여기에 왔다는 것 자체는 이게 처음서부터 시진핑 주석을 만나려고 하는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보는 거고요.
07:37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세 가지 목적 때문에 그래서 갔다가 오늘 저녁으로 이렇게 돌아오거나 그러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7:46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게 김정은이 그렇다면 이번에 누구와 같이 갔느냐 이 부분입니다.
07:52아직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혹시 후계자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 김주혜와 같이 갔을 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07:59가능성 있죠.
08:00있는데 통상 중국을 방문할 때는 차량으로 갔을 경우에 전용 열차잖아요.
08:06그게 한 20량 정도가 가거든요.
08:09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신의주까지만 가고 신남녹강 대교를 건널 때는 자신의 차량으로 넘어갔잖아요.
08:16그러면 자신의 차량 옆에 김주혜를 태우고 갔을 수는 있죠.
08:20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작년도 9월에 중국을 김정은이가 방문했을 때 그때 당시에도 김주혜는 데리고 갔는데 사실상 그것이 언론에 노출된 것은 글쎄요.
08:33한 10초 정도가 노출이 되고 복귀할 때까지 전혀 노출이 안 됐거든요.
08:38그래서 그런 걸 보면 이게 뭐라고 할까요?
08:42시진핑 주석을 만나고 하는 데까지는 김주혜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 외에 그 이하에 이렇게 사람들 만나고 하는 데는 김주혜 데리고
08:51가는 게 그렇게 큰 부담이 되겠느냐 그런 생각은 들어요.
08:54그래서 김주혜가 같이 갔을 수 있는데 이것은 제 내피셜입니다.
09:01시진핑 주석을 이번에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 여부는 아직 저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09:08이번 방중의 성격을 두고 대미, 북미 대화의 어떤 사전적 작업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9:16네, 그럴 가능성도 있죠.
09:18그래서 이제 시진핑 주석을 만나러 만일 간다고 했으면 가서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게 이 부분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09:26우리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 게 2018년도에 3번, 2019년도에 1번이에요.
09:342018년도에는 3월, 5월, 6월이에요.
09:383월에는 남북정상회담 하기 전에 가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소리가 그때 막 나오고 있었을 테니까 그 얘기를 했었고요.
09:495월에 갔을 때는 북미정상회담에 초점을 맞춰서 중국으로부터 양해를 구했고요.
09:546월에는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에서 끝나고 난 뒤에 그 결과를 설명해 주러 갔고요.
10:012019년도 1월에는 2월에 있을 한우회담, 그걸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때 가서 다시 이제 거기에 대한 회담에 뭐라고 할까요?
10:10전체적인 프레임에 대해서 같이 언운을 했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10:14이번 같은 경우에도 북미정상회담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10:19만일에 북경으로 갔다고 하면 이것이 가장 큰 의제가 되겠죠.
10:24그래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중국 시진핑 주석하고 같이 의견을 서로 나누고 콘센센스를 이루어서 그걸 기초로 해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10:36그런데 만일에 지금 시진핑 주석을 못 만나고 리창 총리만 만난다고 하더라도 리창 총리를 통해서 충분히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할
10:47수 있을 거예요.
10:47그래서 리창 총리도 어찌 됐든 지금 현재 중국의 2인자이지 않습니까?
10:52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는 제가 볼 때는 크게 볼 때는 두 가지인 것 같아요.
10:57하나는 북미정상회담에 관한 얘기를 하나 할 거고요.
11:01또 하나는 이번 회담을 선전해서 다음 달 18일, 19일 LPG 정상회담할 때 중국, 러시아, 미국, 상국의 정상회담을 한다고 그러잖아요.
11:15그래서 상국의 정상회담을 하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여기서 핵 문제를 얘기하겠다고 얘기하는 거고
11:22물론 러시아가 생각하고 있는 것하고 중국하고 중국이 생각하고 있는 건 다르긴 하지만
11:28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 핵 문제를 얘기할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아마 리창 총리한테 부탁을 할 수도 있을 거예요.
11:37북한 비핵화라는 건 안 된다.
11:39그래서 북한을 오히려 핵 국가로 인정을 하게 하는 그런 식의 얘기가 되게 좀 해달라.
11:45그런 부탁을 하지 않겠는가.
11:47그래서 제가 볼 때는 두 가지 목적이 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11:52그리고 지금 사실 우리와 북한의 관계가 좀 굉장히 불안한 상태잖아요.
11:59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중국을 방문했다는 거 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12:04이런 거겠죠.
12:05우선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 보면 나 이렇게 건강하고 이렇게 바깥으로 돌아다는데 아무 문제 없어.
12:14나 사망하지 않았어.
12:16자신의 근제를 사실상 사망세를 완전히 읽어야 뒤엎는 그런 효과가 하나 있을 거고요.
12:22두 번째는 지금 김여정이가 계속 전선을 돌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12:27그래서 전선을 돌아다니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이 자기네들이 얘기하는 것은 이런 휴전선을 연해서 요새를 시키고 이것을 연구화시키겠다는 거잖아요.
12:39그런데 그런데 대한 작업은 계속해서 해나가겠다라고 하는 것을 대외적으로 계속 얘기하는 거거든요.
12:45그렇기 때문에 김여정이가 직접 사실상적이 휴전선이니까 우리 GP로 보면 몇백미터 안 떨어져 있을 거예요.
12:54거기까지 이렇게 나가서 이렇게 북한 장병들을 격려를 하고 우리 한국과 전 세계를 향해서는 우리가 이 휴전선을 이렇게 연해가지고 국경선을 만들겠다라고
13:08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13:09그래서 아마 김여정의 행보와 또 김정은의 행보가 서로가 역할 분담을 하긴 하지만 목적은 다 똑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합니다.
13:20최근에 지뢰폭발사고뿐만 아니라 그전에 보면 탄도미사일을 수시로 발사하기도 하고 그리고 SLCM까지도 최근에 발사를 했잖아요.
13:29이런 것들과 이번에 방중을 좀 엮어서 생각해 볼 수도 있을까요?
13:35글쎄요.
13:36이제 북한이 이렇게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는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봐야 돼요.
13:43하나는 북한의 국방발전 5개년 계획, 그 계획에 따라가지고 계속해서 신무기를 개발하고 또 개발된 무기를 갖다가 업그레이드 시키는 그런 게 하나
13:54있고요.
13:54또 하나는 한국과 미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걸 봐가지고 거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자신들이 이런 것들을 하거든요.
14:0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성공했다.
14:09그러니까 도전 자신들이 또 미사일 발사하고 뭐 이런 식이란 말이에요.
14:13그리고 이제 우리의 혁무 5 같은 거 이거 대통령이 직접 가서 이제 그곳을 이제 방문하는 모습을 또 보여주니까 거기에 따라서
14:23이제 하는 게 아닌가라고 보고요.
14:25이 문제하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김정은이가 단둥을 방문한가 하고는 이것은 그렇게 크게 밀접하게 연결이 돼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14:37별로 없을 것 같다.
14:38이렇게 봅니다.
14:39알겠습니다.
14:40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4:42지금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 관련해서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했습니다.
14:49고맙습니다.
14: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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