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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말보다 먼저 터져 나온 눈물의 재수생!
정승제T "여기서 울면 어떻게 해 내가..."

[티처스3: 재수전쟁]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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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명 마지막 자 신종환이 잘 생각해 보세요.
00:04수학팀의 마지막 승선할 주인공 얼마나 간절할까.
00:08진짜 고민을 많이 하십니까.
00:20선생님. 어 손 들었어.
00:25어필해요. 그래.
00:27네. 할 말 있어요.
00:30선생님. 네 저 마지막으로.
00:37수능 괴물님 말씀하세요. 이렇게 용기 내서 말씀하세요.
00:47내가amaz지.
00:53아 죄송해요.
00:54어떻게 내가.
00:58울지마 야.
00:59야.
01:00그러면 어떻게 내가.
01:04여기 근데 이제 우리가 정확히 알아보니까 여기 다 간절해요.
01:08다 간절하기 때문에.
01:09여기서 눈빛을 봐야 돼.
01:11아 그럼요.
01:13그럼요.
01:14저도 다 봤어요.
01:29올해 수능은 정말로 괴물처럼 잘 보고 싶은 수능 괴물입니다.
01:34올해 산반술 언제 시작했어요.
01:37몇 월 달에.
01:38사실 3월 달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01:41조금씩.
01:41네.
01:42학교 지금 다니고 있어요.
01:44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01:46개념 인강을 80강을 몰아듣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예요.
01:51아 그걸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하잖아요.
01:54그래서 목표를 딱 정해놓고 타임어택을 정하는 거예요.
01:58며칠 동안 이거 끝내야지 이렇게.
02:00아 16일 동안 내가 끝내야겠다.
02:0316일?
02:05네.
02:0516일.
02:07왜?
02:09왜 16일을 어떻게 잡은 거예요?
02:11그러니까 조금 내가 노력은 해야 하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루에 몇 강씩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해서 이제 계산이 나온 게
02:2016일이거든요.
02:22무리하지 않는 선?
02:24어 무리한데?
02:25엄청 무리하고 있잖아.
02:28그것도 엄청.
02:29그 몇 배속으로 들어요?
02:31좀 빨리 들어요.
02:32몇 배속 얘기해 봐요.
02:331.7배.
02:361.7배.
02:38제가 정말 가고 싶은 학교 가고 싶기 때문에 저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보고.
02:44이제 그만큼 다시 하는 만큼 정말 후회 없이 하고.
02:48근데 어떻게 1.7배속 그러니까 너무 욕심이 과해.
02:52이거는 근거 없는 욕심이에요.
02:54지금은 4등급.
02:56현역 때는 5등급.
02:59거기에서 1등급을 되려고 16일 안에 그거를 다 끝낼 생각을 해요.
03:04그렇게 한다고 성적이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야.
03:06왜 그러는 거야.
03:07우리 이제 두 번째로 간 대학에 아예 자퇴를 하고 생삼수를 하자니.
03:13너무 그 리스크가 클 것 같고.
03:15괜히 다니는 학교도 다니면서 이 수능 공부를 하자니.
03:19배속으로 들어야 될 것 같고.
03:21이런 마음이 복합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03:23그리고 대학은 또 승이 안 차고.
03:25욕심이 과해.
03:26바꾸세요. 생각은.
03:29그랬으면 좋겠어.
03:33진짜 집 가서 생각을 엄청 많이 하다가.
03:37저는 승리사님 말씀하신 대로 해본 적이 정말 없는 것 같은 거예요.
03:44그리고 제가 원래 학교를 걸고 하고 있었거든요.
03:48근데 이제 제가 원하는 학교를 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
03:53아 내가 행동이랑 맞지 않구나.
03:55라는 생각 때문에.
03:58그 면접 있고.
04:01한 이틀 뒤에.
04:02자퇴를 했어요 제가.
04:04자퇴를 했어요 제가.
04:06자퇴를 했어요 제가.
04:07자퇴를 하고 그냥.
04:09어?
04:10어?
04:12자퇴를 했어요 제가.
04:13어?
04:14어?
04:16어?
04:16어?
04:17어?
04:18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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