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확산과 고령화 속에 비정규직이 3년 연속 늘었습니다.
00:05지난 8월 기준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867만 1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00:14정규직은 1만 명 느는데 그쳐서 전체 임금근로자 증가분 가운데 91%가 비정규직이었습니다.
00:22이에 따라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은 38.5%를 차지했습니다.
00:27규모나 비중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00:30비정규직 가운데 60세 이상이 318만 명으로 36.7%를 차지했습니다.
00:3770대 이상이 129만 명으로 40대보다 많았습니다.
00:41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211만 원 정도로 400만 원이 넘은 정규직과의 격차가 194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00:50근로시간이 짧은 시간제를 제외한 비정규직 임금은 309만 8천 원이었습니다.
00:57비정규직의 주당 취업시간이 정규직보다 평균 10시간 정도 적은 점을 감안해 증가율을 보면
01:03정규직 임금이 4% 늘 동안 비정규직은 1.1% 는 데 그쳤습니다.
01:24고령층이 늘다 보니 비정규직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 퇴직급여와 상여금 등 근로복지 수혜율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01:33전문가들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육성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합니다.
01:39대기업이 신규 채용을 좀 규모를 줄이고 있어서 유동시장이 들어가야 되는 청년들이 가장 어려운 거죠.
01:46주도권이 대기업으로 주도하다 보니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종속성이 높아지면서 점점 이게 커진 거죠.
01:54OECD 기준 임시근로자 비중을 따져보면 우리나라는 27.5%로 일본이나 독일 등지보다 2배 정도 높습니다.
02:04고령화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높은 비정규직 비중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02:10YTN 이승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