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란 국영 방송이 현지 시간 1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와 충돌해 침몰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형 유조선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화면 속의 선박은 거대한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인 뒤 천천히 기울어졌습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승인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두 척이 기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두 유조선이 각각 2백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싣고 GPS와 레이더 시스템을 끈 채 불법적인 경로로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박 기관실에서 폭발이 일어나 멈춰 섰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선박들의 이름이나 정확한 위치, 원유의 출처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01802370250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국영방송이 현지시간 17일, 호르무즈협에서 기뢰와 충돌에 침몰하는 걸로 보이는 대형 유조선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9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화면 속의 선박은 거대한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인 뒤 천천히 기울어졌습니다.
00:16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승인 없이 호르무즈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두 척이 기뢰와 충돌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혁명수비대는 두 유조선이 각각 2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싣고 GPS와 레이더 시스템을 끈 채 불법적인 경로로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