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세계약을 앞두고 등기부등분이나 근저당권, 시세 등을 일일이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00:06경기도가 AI로 전세사기 위험을 분석하고 공인중개사가 현장확인까지 하는 새로운 안전망을 도입했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집주소와 보증금을 입력하자 전세계약에 필요한 정보가 한눈에 나옵니다.
00:23AI가 등기부등본과 주택시세, 선순위 근저당권 등을 분석해 계약 전 권리분석 보고서를 발급합니다.
00:32위험상황별 대응방법과 예상낙찰가, 전세보증금 반항보증 가입가능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40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경기안심부동산서비스입니다.
00:45AI 분석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인중개사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00:50실제 점유관계와 임대인정보, 건축물상태 등을 살펴 AI가 놓친 위험요소를 다시 점검합니다.
01:08계약 이후에도 등기부변동을 확인해 근저당권 설정 등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임차인에게 알려줍니다.
01:16다만 AI가 모든 책임을 대신하는 건 아닙니다.
01:18AI는 정보를 준다 뿐이지 책임을 지지는 않습니다.
01:24그래서 그런 책임을 여러분들께서 확실하게 계약자에게 안내를 해드리는 그런 문화를
01:31이 시범기간 동안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01:37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01:42경기도는 앞으로 월세와 매매거래까지 분석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01:47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