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부천공장 화재 진압에 나섰던 김진석 소방위가 끝내 순직한 데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00:08오늘 오후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을 할 예정입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진원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6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순직과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
00:22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00:27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소방관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겁니다.
00:35취재기자는 김소방위의 유가족에게도 머리를 숙였습니다.
00:38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00:46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감수했던 고인의 용기와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00:53취재기자는 추모에 그치지 않고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무거운 책무인지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도 더 철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는데요.
01:08다만 소방관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온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자신의 국감 발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01:15취재기자는 오늘 오후 2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인데요.
01:23경기도 관계자는 재정 빨대 발언 관련 사과 표명 계획 등에 대한 YTN 질문에 오늘은 조문이 목적이라며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
01:31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