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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사이버 공격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햄버거 체인점 '버거킹'도 해킹 피해를 봤습니다.

일본 '버거킹' 운영사인 BK 재팬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앱 이용자의 회원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당해 회원 정보 약 1,118만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앱을 이용한 회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문 내용 등이 유출됐으며,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영사는 신용카드 번호는 회사가 해당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막대한 불편과 걱정을 끼친 데 깊이 사과드립니다"면서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연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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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본에서도 사이버 공격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00:03햄버거 체인점 버거킹도 해킹 피해를 받습니다.
00:06일본 버거킹 운영사인 BK재팬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00:11앱 이용자의 회원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당해
00:15회원 정보 약 1,118만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00:21앱을 이용한 회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문 내용 등이 유출됐으며
00:26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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