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발투수의 무게감이나 팀 분위기, 체력,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많은 지표들이 두산 쪽에 유리했지만 승리는 LG가 가져갔습니다.
00:08주축 선수가 빠졌지만 불펜이 생각보다 강했고 결정적인 수비도 투수들을 도왔습니다.
00:15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LG는 주전 마무리 손주영이 목 부상으로 불펜 핵심 고우석은 균해진 합류에 따른 출전 제안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습니다.
00:28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 LG의 불펜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00:347회 선발 카르스코가 노하우 2, 3루 위기에 물리자 케네디가 올라와 급한 불을 꺾고 8회 등판은 김준수가 흔들리자 이우찬이 등판해 세베리노와
00:44유승민을 연속 3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00:46주사는 7회 찬스에서 양희지를 대주자 유승민으로 너무 일치 교체하고 왼손 타자의 철벽인 케네디를 상대로 오른손 대타를 모두 쓰면서 8회 기회도
00:57맥없이 날렸습니다.
01:00LG는 9회엔 3진 10경기 출장이 그쳤던 김강률이 3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01:06한 명이 만큼은 고우석호와 손주영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01:12불펜이 조금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약하기 때문에 상대의 타선과 또 상대의 어떤 데이터를 통해서
01:24수비도 불펜의 어깨를 도왔습니다.
01:287회 양석환 타석에서 박혜민이 미리 한두 걸음을 움직인 건 승리를 이끈 디테일 야구의 백미였습니다.
01:35잡아당기는 타자이기 때문에 좌중간 쪽에 수비를 했었는데
01:39투스트라이크 이후에 조금 한 한두 발 정도 우중간 쪽으로 수비 위치를 옮긴 게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01:47주사는 리그 최강을 자랑하던 불펜이 흔들리고 수비의 안정감도 떨어지면서
01:52한 경기 마드로 허무하게 가을 야구를 마감했습니다.
01:57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