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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택시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법인 택시 70대를 감차하기로 하고 대당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수원시 적정 택시 수는 4천370대이지만 현재 면허 대수가 4천700대에 달해 330대가 과잉 공급된 상태로, 시는 내년에 30대, 2028년에 40대를 순차적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열린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시는 2012년에도 감차 사업을 통해 51대를 줄인 바 있습니다.

수원시는 앞으로 경기도 심의와 국토교통부 승인·고시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휴업 중인 법인 택시 등을 대상으로 감차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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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원시가 택시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00:032028년까지 법인택시 70대를 감차하기로 하고
00:07대당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00:11수원시 적정 택시 수는 4,370대지만
00:14현재 면허대수가 4,700대에 달해서 330대가 과잉 공급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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