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보신 것처럼 흉기난동범이 체포되기까지는 시민 5명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00:05양손에 흉기를 댄 피해자를 의자를 집어들고 제 앞에 경찰에 인계한 건데
00:10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0:13직접 들어보시죠.
00:17내려오는 길인데 여기를 역방향으로 범인이 올라가고 있었고
00:21저는 따라서 올라간 상황이었고
00:23범인은 칼 들고 올라가고 저는 의자 들고 따라서 올라가고
00:28뛰어서 올라갔습니다. 의자 들고 뛰어서 이렇게 올라갔어요.
00:34다른 사람이 피해 계속 보고 있는데
00:36아니었으면 다 찌르고 다녔을 텐데
00:41후회는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00:43남자들 대부분이 다 의자를 드셨어요. 순간적으로
00:47의자 들어라고 어떤 분이 딱 한마디 하니까 다 같이 의자 들었거든요.
00:51그 순간순간 모두들이 어떻게 보면 진짜 한마음 한뜻으로
00:57그렇게 진짜 무서웠을 텐데 진짜 조금의 용기를 어떻게든 쥐어짜서라도
01:03사람들이 막 그렇게 움직여서 했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01:08한편으로는 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했었더라면
01:12조금 한두 명이라도 덜 피해가 생겼을 텐데
01:17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8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9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9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9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