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천 상가 건물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체포되기까지는 시민 5명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양손에 흉기를 든 피의자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의자를 집어 들고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는데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나 현 준 / '인천 흉기난동범' 검거 의인 : 내려오는 길인데 여길 역방향으로 범인이 올라가고 있었고 저는 따라서 올라간 상황이었고 범인은 흉기 들고 올라가고 저는 의자 들고 따라서 올라가고, 이러면서 뛰어서 올라갔습니다. 의자 들고 뛰어서 이렇게 올라갔어요.]

[나 현 준 / '인천 흉기난동범' 검거 의인 : 다른 사람이 피해 계속 보고 있는데 아니었으면 다 찌르고 다녔을 텐데 지금 후회는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강 병 훈 / '인천 흉기난동범' 검거 의인 : 남자들 대부분 다 의자를 드셨어요. 순간적으로 '의자 들어'라고 어떤 분이 딱 한마디 하니까 다 같이 의자 들었거든요. 그 순간순간 모두가 어떻게 보면 진짜 한마음 한뜻으로 진짜 무서웠을 텐데 조금의 용기를 어떻게든 쥐어짜서라도 사람들이 막 그렇게 움직여서 했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인천 흉기난동범' 검거 의인 : 한편으론 조금 더 빨리 제압을 했었더라면 조금 그래 한두 명이라도 덜 피해자가 생겼을 텐데….]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1421471748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렇게 보신 것처럼 흉기난동범이 체포되기까지는 시민 5명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00:05양손에 흉기를 댄 피해자를 의자를 집어들고 제 앞에 경찰에 인계한 건데
00:10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0:13직접 들어보시죠.
00:17내려오는 길인데 여기를 역방향으로 범인이 올라가고 있었고
00:21저는 따라서 올라간 상황이었고
00:23범인은 칼 들고 올라가고 저는 의자 들고 따라서 올라가고
00:28뛰어서 올라갔습니다. 의자 들고 뛰어서 이렇게 올라갔어요.
00:34다른 사람이 피해 계속 보고 있는데
00:36아니었으면 다 찌르고 다녔을 텐데
00:41후회는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00:43남자들 대부분이 다 의자를 드셨어요. 순간적으로
00:47의자 들어라고 어떤 분이 딱 한마디 하니까 다 같이 의자 들었거든요.
00:51그 순간순간 모두들이 어떻게 보면 진짜 한마음 한뜻으로
00:57그렇게 진짜 무서웠을 텐데 진짜 조금의 용기를 어떻게든 쥐어짜서라도
01:03사람들이 막 그렇게 움직여서 했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01:08한편으로는 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했었더라면
01:12조금 한두 명이라도 덜 피해가 생겼을 텐데
01:17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8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9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9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01:19조금 더 빨리 제압을 하고 싶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