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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26일) 새벽 마무리된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와 관련해, 브리핑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규연 /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입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영화로 보면 극적 반전이 있는 잘 찍은 화제작이었습니다.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다수의 미국 외신에서도 높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양 정상이 보여준 친밀함과 상호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회담을 대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종일관 국익을 지킨다는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인간 트럼프를 철저하게 분석해 대비해 왔습니다.

방미를 앞두고 트럼프 관련 서적을 읽고 트럼프를 만난 다수의 분들을 만났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해 구사하고 트럼프 취향대로 백악관 내부 장식이 바뀐 점도 미리 확인해 두었다가 언급했습니다.

피스메이커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이를 협상의 돌파구로 써 이번 회담. 방미 선물도 인간 트럼프 연구의 백미였습니다.

금속 거북선은 가로, 세로 30, 20cm로 기계 조립 명장이 제작한 겁니다.

일반 작가가 아닌 조선업 종사자가 제작한 겁니다.

조선 협력과 국방 협력을 함께 상징합니다.

골프 퍼터는 한국 브랜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일자형 퍼터를 쓴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일자형으로 만들었습니다. 트럼프는 마가 모자를 자주 쓰는데요.

카우보이 모자는 없다는 점에 착안해서 마가 카우보이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자수 글씨를 새겨 넣었는데 전체 제작 기간은 2주, 자수만 넣는 데 나흘이 걸렸다고 합니다.

한미 정상회담 때 진행된 언론의 질의응답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여기자 22명 중 7명이 대통령실 수행기자였는데요.

대통령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요구해서 6명이 질문 기회를 받았습니다.

한국 기자의 적극적인 질문은 우리가 의제를 선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편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대통령 숙소는 미국 국무부 발표대로 블레어 하우스 정기 보수 공사로 인해 인근 호텔로 이동된 겁니다.

의전장 영접은 미국 측이 사전에 정중히 양해를 구해 온 것이고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의 SNS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오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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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규현 홍보수통수석입니다.
00:03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00:10영화로 보면 극적 반전이 있는 잘 찍은 화제작이었습니다.
00:16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다수의 미국 외신에서도 높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2양 정상이 보여준 친밀함과 상호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회담을 대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00:33이재명 대통령은 시종일관 국익을 지킨다는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00:39그러면서도 인간 트럼프를 철저하게 분석해 대비해 왔습니다.
00:45박미를 앞두고 트럼프 관련 서적을 읽고 트럼프를 만난 다수의 분들을 만났습니다.
00:54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해 구사하고 트럼프 취향대로 백악관 내부 장식이 바뀐 점도 미리 확인해 두었다가 언급했습니다.
01:07피스메이커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01:12이를 낭분비 협상의 돌파구로 던져 이번 회담에 명언이 됐습니다.
01:22박미 선물도 인간 트럼프 연구의 백미였습니다.
01:28금속 거북선은 가로 세로 30-20cm로 기계조립 명장이 제작한 겁니다.
01:36일반 작가가 아닌 조선업 종사자가 제작한 겁니다.
01:40조선 협력과 국방 협력을 함께 상징합니다.
01:49골프 퍼터는 한국 브랜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일자형 퍼터를 쓴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일자형으로 만들었습니다.
01:57트럼프는 마가 모자를 자주 쓰는데요.
02:02카우보이 모자는 없다는 점에 착안해서 마가 카우보이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02:10자수 글씨를 새겨 넣었는데 전체 제작기간은 2주 자수만 넣었는데 사흘이 걸렸다고 합니다.
02:22한미정상회담 때 진행된 언론의 질의응답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02:34참여기자 22명 중 7명이 대통령실 수행기자였는데요.
02:42대통령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요구해서 6명이 질문기회를 받았습니다.
02:50한국 기자의 적극적인 질문은 우리가 의제를 선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02:58한편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03:04대통령 숙소는 미국 국무부 발표대로 블레어하우스 정기보수공사로 인해 인근 호텔로 이동된 겁니다.
03:15의전장 대행 영접은 미국 측이 사전에 정중히 양해를 구해온 것이고
03:23그 다음 전 트럼프 대통령의 sns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오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3:33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기를 거듭 당부합니다.
03:38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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