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특이한 점이 현금을 5만원권 들고 다니면서 이렇게 흘렸다 그래요. 이게 좀 의도적일 수도 있냐라는 그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00:07어떤 동기로 돈까지 뿌렸는지를 좀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00:12일단 첫 번째는 돈을 뿌리면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나 현실에서 모이면 사람들이 주수려고 고개를 땅에 묶고 찼잖아요.
00:19그럼 뒤에서 목을 공격하기 굉장히 수월했을 겁니다.
00:22그러니까 사람들을 유인하려는 시도가 있었을 수 있고요.
00:26돈을 뿌리는 행위 자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굉장히 본인을 과시할 수 있는 수단이거든요.
00:33그런 여러 가지 심리적인 요인이 작동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00:37중요한 건 이 220만원의 출처가 무엇일까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00:42경제적으로 아주 여유로운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00:45병원과 다툼이 있었을 때도 일정 부분 합의금을 요구했던 금액이 220만원보다는 적은 금액이었거든요.
00:53돈의 출처도 명확하게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56돈까지 뿌리고 흉기는 손에 묶고 엄청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01:01끝으로 프로파일러 투입돼서 범행 동기까지 수사를 한다고 하는데
01:07프로파일러 투입되면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게 될까요?
01:10네, 범행 동기입니다.
01:12도대체 왜 많은 사람들을 해치려고 했는지 지속적으로 살인미수의 두 건 그리고 공격성, 흉기 소지 행위를 해왔는데
01:20그 정신적인 어떤 이상 패턴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01:26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지
01:29이게 심심리하게 해당하는 것인지도 명확하게 향후에는 추적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1:34특히 일정 부분 망상에 의한 피해의식이 굉장히 많은 사람으로 추정이 되는데
01:40보통 그러면 분노범죄와 불특정 다시도인에게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01:47그에 해당하는지를 프로파일러들이 심리 분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1:51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또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01:56동기 등이 밝혀지면 저희가 또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