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반도 배치가 추진되는 미 다영역 특임부대의 최대 임무가 다층적 감지능력 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08브런슨 사령관은 워싱턴 DC의 미 싱크탱크 전략 국제문제연구소 주최대담에서 다영역 특임부대 배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한반도에서 감지능력을 다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00:19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20다영역 특임부대는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 전자전 등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미 육군의 작전 수행 개념인 다영역 작전을 수행하는
00:30부대입니다.
00:31미 일간 월스트리트 전화에 따르면 미군의 3개 특임부대 가운데 독일에 배치된 제2부대의 한반도 배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가 선발대 성격으로 미리
00:40들어온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00:41브런슨 사령관은 한반도가 직면한 문제는 2만 8,5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빼는 문제가 아니라 더하는 문제라며 한반도에 적절한 역량을 배치한다는 측면에서
00:52다영역 특임부대는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말했습니다.
00:55이어 이런 자산들을 도입해 한반도의 작전 환경뿐 아니라 더 넓은 주변 환경까지 더 잘 이해하고자 한다고 언급해 부대 배치가 북한뿐
01:04아니라 중국 러시아까지 염두에 둔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01:07브런슨 사령관은 지도에선 하나만 그어보면 베이징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4브런슨은 지난 5월에도 중국이 중국 동부 해안에서 바라볼 때 눈에 들어오는 건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비수라 할 한국이라고 표현한 바
01:21있습니다.
01:22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 역량과 범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경험과 러시아의 지원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다면서 전력의 분산 배치로 대응해야 한다고
01:32주장했습니다.
01:32그러면서 김정은이 현재 개발하려는 극총속 비행체에 따라 위협은 점점 확산한다며 한 미일뿐 아니라 유엔군 사령부의 참여국들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3감사합니다.